이미지 확대보기20일 일본 외무성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동중국해의 배타적 경제수역(EEZ)과 대륙붕 경계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중국 측이 일방적인 개발을 계속 진행해 새로운 구조물 설치 움직임이 확인돼 매우 유감"이라고 밝혔다. 일본 정부가 중일 중간선 부근에서 중국의 구조물 설치 움직임을 확인한 것은 이번이 23번째다.
교도통신은 "가스전 개발을 위한 움직임으로 보인다"며 "중국은 굴착시설 건조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일본과 중국의 해양구조물 갈등은 지난 2004년부터 시작했다. 중국이 중간선에서 4~5㎞ 떨어진 곳에 시추 시설을 건설하면서 시작됐다. 당시 일본 정부는 공식 항의했지만 중국 정부는 추가적인 시추 시설을 지속적으로 건설한 것이다. 이에 일본도 자국 기업들에게 해당 해역의 시굴권을 허가하는 등 강경 대응에 나선 바 있다.
이재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iscezyr@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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