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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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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은 누구?

▲신임장세욱동국제강부회장/사진=동국제강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신임장세욱동국제강부회장/사진=동국제강제공
2015년 1월1일부로 동국제강 부회장 자리에 오르는 장세욱 사장은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의 동생이자 2000년 작고한 장상태 회장의 차남이다.

1985년 육군사관학교(41기)를 졸업후 1996년까지 육군 소령 등을 지내고 같은해 예편했다. 곧바로 동국제강 과장으로 입사후 본격적으로 회사 업무를 맡아왔으며 2010년 동국제강 전략경영실장과 유니온스틸 사장자리에 올랐다.

장세욱 사장은 1962년생으로 만 50세를 넘겼지만 조직내에서는 ‘젊은 경영’을 표방하는 기업인으로 손꼽힌다.

유니온스틸 사장 시절 딱딱한 조직 이미지를 깨기 위해 업무공간에 스마트 오피스를 적용, 수평적 조직관계를 도입하고 조직원들과는 SNS를 통한 이벤트 등 지속적인 교류를 펼치고 있다.
문화·예술에도 관심이 많아 국립발레단 후원회 회장직을 역임하기도 했다.

[프로필] 신임 장세욱(張世郁) 동국제강 부회장

▶ 출생 : 1962년

▶ 학력
1981년 환일고 졸업
1985년 육군사관학교 졸업(41기)
1995년 전남대 경영대학원 졸업
1998년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 경영대학원(MBA) 졸업

▶ 경력
1996년 육군 소령 전역, 동국제강 입사
1997년 동국제강 미국지사
2000년 동국제강 이사(포항제강소 지원실장)
2001년 동국제강 상무(포항제강소 관리담당 부소장)
2004년 동국제강 전략경영실장
2005년 동국제강 전무(전략경영실장)
2007년 동국제강 부사장(전략경영실장)
2010년 現 동국제강 사장(전략경영실장)
2010년 現 유니온스틸 사장
2015년 1월1일 동국제강 부회장

/글로벌이코노믹 안재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