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 회장은 총 12㎞의 등반을 마친 뒤 창립 기념식 인사말을 통해 “경영환경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임직원 각자가 미래를 개척하는 도전정신을 가져야 한다”며 “다시 힘차게 도약하는 삼양을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삼양은 수당 김연수 회장이 1924년 창업해 화학, 식품, 의약바이오, 산업자재, 용기, 무역 부문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왔다. 최근에는 식품 계열사를 통합하고 용기 사업 부문을 분할해 신설법인을 설립하는 등 활발하게 조직개편을 추진하고 있다.
민경미 기자 nwbiz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