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05 16:22
고용노동부는 SK·삼성·현대차·카카오 그룹과 함께 이달 9일부터 16일까지 일주일간 전국의 각 대학을 찾아가 청년고용정책을 설명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제1차 민관 합동 청년고용대책 권역별 설명회'에서는 SK, 삼성, 현대차, 카카오의 인사 담당자가 참석해 '고용디딤돌' 프로그램과 인력 모집 계획을 밝힐 예정이다.고용디딤돌 프로그램은 대기업·공공기관의 훈련시설 또는 프로그램을 활용해 직업훈련을 하고 필요할 경우 인턴제와 연계하는 직업훈련 과정으로, 이번 설명회에서는 하반기에 달라진 청년인턴제도를 설명할 예정이다.설명회는 권역별로 대전·세종·충북·충남(9일 한남대), 경기·인천(10일 아주대), 서울·인천(10일 숙명여대), 강원(11일 강원대), 대구·경북(12일 계명대), 부산·울산·경남(12일 동의대), 광주·전북·전남·제주(16일 전남대) 등으로 나눠 열린다.2015.11.05 16:19
삼성그룹은 5일 서울 중구 삼성생명 콘퍼런스홀에서 '2015년 삼성행복대상' 시상식을 열고, 안숙선(66) 명창 등 8명에게 삼성행복대상을 시상했다.김정숙(69) 세계여성단체협의회장(여성선도상), 안숙선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예술감독(여성창조상), 박향숙(60) 한국시각장애인여성연합회 공동대표(가족화목상)가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원종건(23·경희대 4)씨, 윤정현(19·부산남고 3)군, 강민주(17·광주중앙고 1)양, 전유정(17·강원 생활과학고 1)양, 황윤하(15·천안여중 2)양이 청소년상을 수상했다.수상자에게는 5000만원의 상금(청소년상은 500만원)과 상패가 수여됐다.삼성행복대상은 여성 권익과 사회공익에 기여하거나 전문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룬 여성, 효행을 실천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삼성생명공익재단이 기존의 비추미여성대상(2001년 제정)과 삼성효행상(1975년 제정)을 계승해 작년부터 제정·운영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삼성행복대상을 후원하는 여성가족부의 김희정 장관 등 각계 인사 300여명이 참석했다.김 장관은 "지난 세월은 여성이 세상의 주역으로 우뚝 서기 위해 수많은 선구자들이 보이지 않는 벽과 맞서 싸워 온 고난의 시간이었다"며 "삼성행복대상이 여성 행복, 가족 행복, 국민 행복을 향한 여성가족부의 노력에 큰 힘을 실어줬다"고 말했다.2015.11.05 13:55
동성화학은 5일 고용노동부의 '노사문화 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노사문화 대상은 1996년부터 시작돼, 상생과 협력의 노사문화를 모범적으로 실천한 기업을 포상하고 있다. 동성화학은 1989년 노조 설립 이후 26년간 무분규를 이어왔다. 협력업체와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전 직원이 매달 급여의 0.5%를 사회공헌 활동에 쓰고 있다.이날 고려아연도 2012년 협력업체 61개사와 원·하청 상생협력 및 동반성장 협약을 맺고, 납품대금 100% 현금결제 등 원청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모범적으로 실천해온 점을 인정받아 '노사문화 대상'을 수상했다.노사문화 대상을 받은 기업은 향후 3년 동안 정기근로감독 면제, 세무조사 유예, 은행대출시 금리 우대, 신용평가시 가산점 부여 등의 혜택을 받는다.2015.11.05 13:46
중소기업청은 5일 국내 중소기업이 미국의 벤처캐피털로부터 투자를 유치할 수 있도록 현지의 민간 모태펀드(Fund of Funds·FoFs)에 대한 공동출자를 추진한다고 밝혔다.모태펀드란 재간접펀드의 하나로 기업에 직접 투자하는 대신 개별펀드에 출자해 직접 투자에 따른 위험을 줄이면서 수익을 내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그동안 중기청은 미국의 중소형 벤처캐피털(VC)과 공동으로 펀드를 조성해 왔으나 우수 벤처캐피털을 상대하는 민간 모태펀드와의 협력은 이번에 처음이다.중기청은 국내 모태펀드를 운영하는 한국벤처투자, 국민연금공단과 함께 전날 미국 실리콘밸리에 소재한 모태펀드 운용사 '탑 티어 캐피털 파트너스'(TTCP)를 대상으로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펀드 조성에 들어갔다.이번에 중기청이 추진하는 총 펀드 규모는 1억800만 달러(약 1230억원)로 국민연금과 모태펀드가 각각 1억 달러와 720만 달러를 출자하고 나머지는 TTCP가 운용사로서 출자한다.중소기업청은 이번 펀드조성을 통해 국내 모태펀드가 해외 일류 벤처캐피털과 협력 관계를 만들고 TTCP가 보유한 해외 시장에 대한 자료를 활용할 수 있는 것으로 전망했다.2015.11.05 13:43
육영재단 어린이회관 창의융합교실에서는 육영수 여사 탄생 90주년 기념축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오는 29일 '우주과학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작년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이하는 '우주과학축제'는 “아이들에게 우주를 향한 호기심과 푸른 꿈을 키워 줄 수 있도록 하늘의 이야기를 쉽고 재밌게 나누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됐다”는 게 창의융합교실 담당자의 설명이다.프로그램은 박석재 천문학박사가 진행하는 우주과학강연을 시작으로 내가 직접 만들어보는 입체북두칠성 만들기, 천체투영관에서 플라네타리움을 통해 가상의 밤하늘 속에서 떠나는 겨울철 별자리여행, 체험 부스별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천문동아리마당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축제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선착순 18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육영재단 관계자는 "창의융합교실은 지능을 개발하는 과학교육과 우주를 공부하는 천체교육으로 창의적인 인재육성이 목표"라고 밝혔다.2015.11.05 13:33
문화예술사회공헌네트워크는 4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롯데그룹과 ARCON이 공동 주최하고 롯데면세점이 후원하는 제1회 ‘롯데 소셜 임팩트 콘퍼런스 2015’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500여명이 참석한 이번 콘퍼런스는 ‘Impact CSR Strategy & Practice’라는 주제로 글로벌 사회에서 요구되는 올바른 기업가 정신과 책임감 있는 비즈니스 실천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다국적기업의 비즈니스 네트워크 리더십 컨설팅의 대가인 루스벨트 그룹의 시어도르 루스벨트 맬럭 회장은 기조연설에서 책임감 있는 리더십을 강조하며 “최근 폭스바겐 사태에서 보듯 책임질 줄 아는 기업 문화가 필요하다. 이러한 문화의 유무가 기업의 성패를 좌우한다”고 밝혔다. 이어 “리더십은 변하고 있으며 사회적으로 영향을 주는 리더, 책임의식이 있는 리더, 봉사하는 리더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마틴 노이라이트 ISO26000집행위원장은 “폭스바겐은 연간 엄청난 돈을 CSR에 투자했지만 경영과 연결시키지 못했다”며 “조직내의 CSR는 생산, 경영 등 모든 부서와 통합되어 움직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막스앤스펜서를 거론하며 “파산직전의 기업이 CSR를 기반으로 비즈니스를 변화시켰을 떄 새로운 성장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었다”며 “CSR는 비용이 아니며 투자이고 생상성을 증가시키는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했다.2015.11.05 13:32
롯데그룹 신격호 총괄회장(94)이 전립선비대증으로 인한 감염 증상으로 서울 연건동 서울대병원에 입원한 지 나흘 만에 퇴원할 예정이다.SDJ코퍼레이션 정혜원 상무는 "신 총괄회장의 열이 모두 내렸고 세균 감염도 다 치료됐다"며 "건강한 모습으로 오후에 퇴원한다"고 5일 밝혔다. 퇴원 후 신 총괄회장은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34층 자신의 집무실에 머무를 예정으로 전해졌다. 신 총괄회장 병실에 함께 있는 장남 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 내외와 장녀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등이 퇴원길에 동행할 것으로 알려졌다.신 총괄회장은 평소 지병인 전립선비대증으로 인한 미열 증상으로 지난 2일 오전 서울대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왔다.한편 차남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지난 3일 신격호 총괄회장의 병실을 찾아 신동주·동빈 형제와 아버지 신격호 총괄회장은 지난 8월 3일 '5분 회동' 이후 한자리에 처음 모였다.2015.11.05 11:44
LG그룹 구본무 회장이 5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LG글로벌챌린저’ 시상식에서 대학생들에게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간다는 뜨거운 열정과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변화를 이끌어 달라”고 강조했다. 지난 1995년 회장 취임과 함께 시작된 대학생 해외탐방 프로그램인 ‘LG 글로벌챌린저’의 발대식과 시상식에 21년 동안 빠짐없이 참석하고 있는 구 회장은 “세계 곳곳에서 열정적으로 도전했던 여러분의 힘찬 기운을 느낄 수 있어 무척 흐뭇하다”고 말했다. 그는 “짧은 기간이었지만 여러분은 우리나라와 지구촌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의미있는 활동을 했다”면서 “세상의 변화와 발전속도가 빨라진 만큼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도 분명히 많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간다는 뜨거운 열정과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변화를 이끌어 달라”고 당부한 뒤 “LG는 앞으로도 의지를 지니고 준비된 젊은이들에게 체험과 배움의 기회를 계속 제공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날 LG는 대상 1팀 등 총 11개 팀 44명에게 시상했다. 지난 7월 선발된 35개 팀 140명의 대학생들이 여름방학 동안 2주에 걸쳐 세계 20여 개 국가를 탐방한 후 제출한 탐방보고서 및 프리젠테이션 심사를 통해 수상팀을 선정했다.2015.11.05 09:12
지난달 15일부터 전면 파업하는 등 갈등을 빚은 한화종합화학 노사가 파업과 직장폐쇄를 철회하고 노사협상에서 잠정합의했다.회사는 울산공장에서 노사 교섭대표가 만나 잠정합의했다고 4일 밝혔다.노조는 합의에 앞서 4일 오후 3시 전면파업을 중단했고, 회사는 오후 4시를 기해 직장폐쇄를 철회했다.노사는 상여금 600%를 2년내 통상임금으로 적용하고, 임금피크제는 56세부터 60세까지 적용하는 현 제도 유지, 일시금 150만원 지급과 휴가 5일 신설 등에 합의했다.당초 노조는 상여금 600% 통상임금 즉시 적용, 임금피크제 58세부터 시작, 파업과 관련한 민형사상 책임과 징계도 하지 말아줄 것을 요구했지만 이에 대해 회사는 추후 검토하기로 했다.2015.11.05 08:39
㈜씨젠 자궁경부암 검사제품이 세계보건기구(WHO) 산하의 HPV 랩넷(HPV Laboratory Network) 임상 평가에서 우수한 제품으로 평가됐다.HPV 랩넷은 최근 유럽 68개, 미주 14개, 동남아 8개 등 전 세계 119개 검사 기관이 참여한 HPV 진단 제품 비교 평가에서 씨젠의 자궁경부암 진단 제품이 로슈, 애보트 등 글로벌 기업들을 제치고 가장 우수한 제품으로 평가됐다는 결과를 제30회 국제인유두종바이러스 콘퍼런스(International Papillomavirus Conference)에서 발표했다.HPV 랩넷은 2008년부터 매년 전 세계 검사 기관에서 사용하는 HPV 진단 제품을 대상으로 정확성과 성능 비교 평가를 실시해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전 세계 119개 검사기관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의 평가가 이뤄졌으며 전 세계 40여 개의 HPV 진단 제품에 대해 WHO 국제 표준을 기준으로 평가한 결과 씨젠의 제품이 WHO 권고 사항에 100% 일치한다는 완벽한 결과를 얻었다.씨젠 천종윤 대표는 “수많은 글로벌 기업들과의 비교 평가에서 씨젠의 자궁경부암 진단 제품이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 이는 우리 제품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검증한 결과라 생각한다”며 “특히 WHO 산하의 공신력 있는 기관의 평가 결과로 전 세계적인 파급 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2015.11.05 07:21
1967년 김포공항 내 우리나라 최초로 면세점이 오픈됐다. 면세점 사업은 1980년대와 1990년대 불었던 해외여행 붐으로 인해 급성장했다. 하지만 1990~2000년대 일본 관광객 감소로 면허를 반납하는 업체가 14개가 되는 등 폐점이 속출했다. 하락세를 보이던 면세점 사업은 2010년대 중국 관광객 중심으로 시장이 확대되면서 특허 수 49개로 현재 세계 면세시장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면세 산업은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해 고용을 창출하고 외화를 획득하는 수출산업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유통시장과 직접 경쟁하는 글로벌 경쟁산업이라는 특징이 있다. 초기 투자 부담이 크고 외부환경에 민감한 고위험군 산업으로 브랜드 유치와 매장 인테리어 등 인프라 초기투자가 필수다. 또한 일반유통이나 백화점과 달리 직매입 재고관리가 부담되며, 테러나 금융위기, 감염성 질병 등 관광 환경 변화에 민감하다는 단점도 있다. 실제로 올해 같은 경우 한반도를 덮쳤던 중동기 호흡기 증후군(MERS)의 영향으로 면세점 매출은 6월에서 8월 사이에 30~50%가 감소했다. 이렇듯 면세점 사업은 규모의 경제가 핵심을 이루기 때문에 대형화를 통한 경쟁력 확보가 필수다. ◇세계는 면세점 대형화 우리 현실은 정반대?세계 면세 시장의 동향을 살펴보면 우리나를 둘러싼 주변국은 면세점 대형화 등 경쟁력 확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2015.11.05 07:20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리는 ‘2015 대한민국 산업기술 R&D대전’의 드론 파이터대회 참가자를 15일까지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누구나 쉽게 체험할 수 있는 드론을 통해 ‘2015 대한민국 산업기술 R&D대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드론 교실’을 마련해 일반 관람객이 직접 드론을 조종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드론 파이터대회는 21일 오전 10시, 오후 2시 양재 aT센터 1층 드론대회장에서 개인전인 ‘미니드론레이싱’, 단체전인 ‘드론파이터배틀’ 등 총 2종목으로 진행된다. 시상은 미니레이싱 부문 산업부장관상 1명을 포함해 총 6명에게, 배틀 부문은 KEIT 원장상 1팀(3명)을 포함해 총 6팀(18명)에 주어진다. 참가신청은 2015 대한민국 산업기술 R&D 대전 홈페이지(www.rndkorea.net)에서 접수하며 드론에 관심 있는 드론파이터 사용자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2015.11.05 07:10
SK그룹이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도입한 ‘SK 고용 디딤돌 프로그램’이 5일부터 지원서 접수를 시작하며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이로써 고용 디딤돌 프로그램을 도입키로 한 대기업 가운데 SK가 처음으로 첫 발을 내딛게 됐다. SK그룹은 이날 “심각한 청년실업을 해소하기 위해 대기업 중 처음으로 SK 고용디딤돌 프로그램 1기 참여자 1000명을 선발하는 절차에 돌입했다”면서 “구직자들이 다양한 직무교육과 인턴십을 통해 취업경쟁력을 확보, 결국에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해나가겠다”고 밝혔다.프로그램에 지원할 구직자는 5일부터 18일까지 2주 동안 SK가 별도로 개설한 사이트(www.skdidimdol.com)에 접속,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과 인턴 직무를 기재하면 된다. 이후 서류와 면접전형을 거쳐 다음달 중순쯤 발표될 최종 합격자들은 내년 1월부터 본격적인 디딤돌 프로그램을 이수하게 된다.SK 고용 디딤돌 프로그램은 청년 구직자가 취업경쟁력을 높여 일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SK그룹이 직무교육과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인턴십은 SK그룹의 협력사와 중소벤처기업과 연계해 진행하기 때문에 협력사와 벤처기업의 구인난까지 해소하는 1석2조의 프로그램이다.2015.11.04 19:19
삼성그룹의 조직개편과 사장단·임원임사가 예년과 비슷하게 다음 달 초순께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삼성 미래전략실 이준 커뮤니케이션팀장(부사장)은 4일 수요 사장단협의회 브리핑에서 인사 시기에 대한 질문에 "예년과 다르게 바뀌었다는 얘기는 듣지 못했다. 예년에는 12월 초에 했다"고 답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1일 사장단 인사, 12월 4일 임원 승진 인사, 12월 10일 삼성전자 조직개편이 각각 발표된 바 있다. 업계에서는 올해 인사를 앞두고 젊은 인재 기용설 등 각종 전망이 나오고 있지만 인사 규모 등에 대해선 이렇다할 윤곽이 나오지 않고 있다. 다만 삼성이 최근 롯데에 화학사업을 넘기는 빅딜을 단행하며 그룹 전반을 전자·금융·바이오 중심으로 재편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라 이에 발맞춰 조직 개편을 하는 동시에 임원급 인사가 규모가 결정되지 않을까 하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업계에서는 또한 실적이 부진한 일부 사업부에는 대규모 인력 감축이나 전환 배치가 뒤따를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재계 관계자는 "삼성이 매년 현장 인력을 강화해 왔는데 올해도 이런 추세는 이어질 것"이라며 "또한 인사·조직 개편과 함께 계열사간 사옥 이동도 연말에 상당한 폭으로 이뤄질 것 같다"고 전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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