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부터 시작한 한화청소년오케스트라는 청주와 천안 지역의 청소년들이 정통 클래식 악기를 접할 수 있는 음악교육 프로그램이다. 현재 60여명의 청소년들이 단원으로 참여하고 있고 향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한화청소년오케스트라 사업은 매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여간 클래식 악기를 접하기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클래식악기를 가르치고 연주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다양한 앙상블 교육과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함께 완성해 가는 음악의 즐거움을 추구하는 공동체 인성교육 프로그램이다.
또한 이번 공연은 ‘꿈’ 을 주제로 오즈의 마법사 도로시의 꿈, 호두까기 인형 클라라의 꿈 그리고 한화청소년오케스트라 단원들의 다양한 꿈의 이야기를 영상 인터뷰로 다양한 레퍼토리로 공연했다.
이번 한화청소년오케스트라에 참가한 비올라 파트 김민지 학생은 “처음 이곳에 왔을 때는 비올라라는 악기 이름도 몰랐는데, 비올라 연주가 너무 재미있어 특기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연습하고 있고 계속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대성 기자 kimd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