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캐딜락은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캐딜락 CT6의 출시를 알렸다.
8월부터 판매에 돌입하는 캐딜락 CT6는 고강도 경량 차체와 6기통 3.6리터 가솔린 직분사 엔진을 기반으로 하며 최고출력 340마력, 최대 토크 39.4kg·m의 전자식 사륜구동 시스템을 탑재했다.
캐딜락 측에 따르면 오메가 아키텍처로 탄생한 CT6는 경쟁 차종인 메르세데스 벤츠 S클래스 및 BMW 7시리즈보다 긴 차체와 50~100kg 더 가벼운 중량을 자랑한다. 일체형 싱글 프레임인 BFI(Body Frame Integral) 공법으로 13개의 고압 알루미늄 주조물과 총 11종의 복합 소재가 적용됐으며 주요 접합부에는 알루미늄 스팟 용접과 알루미늄 레이저 용접 등 새 특허 기술이 활용됐다.
내부 인테리어는 우아하고 넓은 실내 공간 확보를 목표로 부드러운 천연 가죽과 고급 원목, 탄소 섬유 등 특수 소재를 실내 전반에 적용했다. 더불어 보스 파나레이 사운드 시스템의 34개 스피커를 탑재해 최고 품질의 사운드를 전달하며 앞좌석 등받이에 10인치 듀얼 모니터를 장착, 뒷좌석 탑승객이 영화 및 음악 감상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캐딜락 CT6의 국내 판매 가격은 프리미엄 모델 7880만원, 플래티넘 모델 9580만원이다.
장재준 지엠코리아 캐딜락 총괄사장은 "캐딜락은 CT6를 통해 럭셔리 브랜드의 오리지널 감성을 다시 불러 일으킬 것"이라며 "캐딜락 고유의 디자인 아이덴티티와 최첨단 기술을 선보여 브랜드 정체성을 확고히 하는 한편 럭셔리 대형 세그먼트에서의 경쟁을 통해 진가를 드러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캐딜락은 오는 23일까지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 입구에서 CT6 사전 계약 접수를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