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1.05 08:00
짧았던 가을이 아쉬운 이들의 늦가을 여행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숙박앱 업계는 겨울 비수기를 앞두고 손님끌기에 분주하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다양한 분야에서 모바일화가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만큼 여행 및 숙박예약 또한 모바일을 통해 이용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이에 각 업체에서는 이용고객을 늘리기 위한 편의성 높인 시스템을 도입했다. 여기어때의 스테이테크 호텔 브랜드 'HOTEL여기어때'는 모바일 스마트키 시스템 '키리스2.0'을 구축했다. '키리스(keyless)'는 방문한 숙소 객실의 문을 고객의 스마트폰으로 여닫을 수 있는 기술로 블루투스를 이용해 스마트폰과 객실 도어락, 호텔 중계기(셋톱박스)를 연동시킨다. 이번에 출시된 '키리스2.0'은 여기어때 앱으로 'HOTEL여기어때' 객실 예약 시 통신환경에 구애받지 않는 '키리스' 이용이 가능하다. 고객 휴대폰으로 임시 발급된 4자리 비밀번호를 도어락에 적용해 객실 문을 직접 제어할 수 있으며 2중 서버 도입으로 보안을 강화했다. 스마트폰을 객실 문에 갖다 대면 열리는 방식의 시스템도 적용 중이다. 야놀자는 여행 컨시어지 플랫폼 '레드타이버틀러'와 제휴를 맺고 고객 편의를 높였다. 레드타이버틀러는 국내 및 해외 여행객들에게 필요한 관광지 정보와 숙소, 식당, 병원 등 각종 예약, 투어신청, 차량픽업, 배달주문, 티켓팅과 같은 여행에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이번 제휴를 통해 야놀자는 숙소 인근의 여행 정보를 아우르는 컨시어지를 제공한다. 이용 고객들은 숙박 예약 시 레드타이버틀러 링크가 첨부된 확인 문자를 받아볼 수 있다. 현재 한국어, 영어, 중국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내년 일본어, 아랍어, 러시아어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데일리호텔은 19개국의 해외 숙박 예약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일본, 태국, 싱가폴, 홍콩, 마카오, 중국, 대만,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베트남, 호주, 뉴질랜드, 미국, 스위스,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스페인 등의 검증된 숙박2016.11.04 20:44
11월 첫 주말인 5일 전국이 대체로 포근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중부지방과 경기북부, 강원영서 중북부에는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토요일 중부지방은 북한을 지나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벗어나 대체로 흐리겠으며 남부지방은 남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을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과 경기남부, 강원영서남부, 충남서해안, 충북북부에는 아침부터 낮 사이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12도, 수원 10도, 춘천 10도, 강릉 10도, 청주 8도, 대전 9도, 전주 9도, 광주 9도, 대구 5도, 부산 10도, 제주 13도 등으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8도, 수원 18도, 춘천 18도, 강릉 19도, 청주 19도, 대전 19도, 전주 19도, 광주 20도, 대구 20도, 부산 19도, 제주 21도 등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2.5m로 일다가 동해중부먼바다는 1.5~4.0m로 차차 매우 높게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경기북부·강원영서·전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연무가 끼는 곳이 있고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는 남부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겠다"며 "교통안전과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2016.11.04 20:36
새누리당이 4일 의원총회를 열고 당 지도부 사퇴 문제를 비롯한 쇄신 방안을 논의하는 가운데 시작부터 고성이 오갔다. 현재의 당 지도부가 난국 돌파의 방향타를 쥐어야 한다는 친박계와 박 대통령의 사과가 있었던 만큼 대통령 주변을 지켰던 인물들은 2선으로 후퇴해야 한다는 비박계가 충돌했다. 소속 의원 129명 가운데 110명가량이 이날 의총에 참석했고 발언자만 30명에 달했다. 원내지도부가 비공개로 의원총회를 진행하려고 하자 비주류 의원들이 비상시국인 만큼 공개로 하자고 큰 소리를 냈고 결국 공개 여부를 투표에 부친 끝에 비공개로 결정됐다. 의총장에서는 최순실 게이트를 막지 못한 책임에서 당 지도부가 자유롭지 못하다며 비주류 의원들을 중심으로 이정현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 사퇴론이 제기됐다. 일부 의원은 박 대통령의 탈당도 요구했다. 의총에 앞서 새누리당 의원들은 이 모든 사태는 대통령의 책임이고 잘못이자 새누리당의 책임이고 잘못이라며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 의원들은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를 참담한 심정으로 듣고 의원 모두가 역사와 국민 앞의 죄인임을 절감했다"고 말했다.2016.11.04 19:53
문화체육관광부가 비선실세 최순실과 측근 차은택의 입김이 작용한 것으로 의심받고 있는 내년도 문화·체육사업 예산 731억원을 삭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4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교문위)에 이같은 내용의 '문제사업 예산 조정안'을 제출했다. 조정안에 따르면 최순실·차은택 관련 의혹 예산은 문화창조융합벨트 확산 등 모두 42개 항목 3570억7000만원이며 이 중 19개 항목 731억7000만원(20.5%)을 삭감할 예정이다. 예산이 삭감되는 주요 사업은 ▲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연계한 문화창조융합벨트 확산(86억원 중 81억원 삭감) ▲문화창조융합벨트 글로벌 허브화(169억원 중 145억원 삭감) ▲문화창조벤처단지 구축 및 운영(555억원 중 145억원 삭감) ▲융복합 콘텐츠 개발(188억원 중 88억원 삭감) 등 문화창조융합벨트와 관련된 사업이 대거 포함됐다. 문체부는 특히 문화창조융합벨트 6개 거점 사업 중 문화창조융합센터, K컬처밸리, K익스피리언스 등 3개는 민간 자율로 추진해 콘텐츠산업에 기여하도록 유도하기로 했다. 따라서 이들 3개 거점 사업에는 앞으로 정부 예산이 투입되지 않는다. 차은택의 개입과 표절 논란이 일었던 국가브랜드 개발 및 홍보 확산 사업도 30억원 중 절반인 15억원을 줄이기로 했다. 특히 문화창조융합벨트 전시관 구축(35억원)과 미국 실리콘밸리 K콘텐츠 수출지원센터 구축(10억원), LED빙판디스플레이 기술 개발(20억원), 스포츠산업 포럼(7000만원) 등의 사업은 아예 폐지하기로 했다. 올해 5억원의 예산이 집행됐으나 내년도 예산을 편성하지 않은 동계스포츠 영재선발 육성지원 사업도 폐지 대상 항목에 올라 더는 추진하지 않기로 했다. 이 사업은 최순실의 조카 장시호가 개입된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와 연관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최순실 씨의 기업 더블루K 등이 개입됐다는 의혹이 제기된 스포츠 에이전트 사업(1억원)과 스포츠산업 잡페어(4억원) 등의 사업도 폐지할 예정이다. 또 스포츠산업 펀드 조성(300억원 중 100억원2016.11.04 19:10
에듀팝콘 어학원은 곧 다가올 겨울방학을 맞아 ‘2017 필리핀 클락 주니어 영어캠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에듀팝콘 어학원의 ‘2017 필리핀 클락 주니어 영어캠프’는 4주 혹은 6주에 걸쳐 필리핀 클락에서 진행된다. 에듀팝콘에 따르면 필리핀 클락은 과거 클락에서 생활했던 미군의 영향으로 미국 영어를 구사하는 사람이 많으며 미군이 구축해 놓은 도시 기반 시설을 바탕으로 필리핀 중심 도시로 급부상 하는 곳이다. 또한 필리핀 교육에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인 안전과 치안을 단번에 잡을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전 지역이 담으로 둘러싸여 있어서 게이트 검문을 통과해야만 클락 안으로 들어 올 수 있다. 클락 내에 위치한 에듀팝콘 어학원은 필리핀 내 최고의 강사진들과 1대1 수업을 가르치는 Ultra Power Speaking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실생활을 통한 영어회화 실력 향상을 목표로 다양한 인턴쉽과 봉사활동, 액티비티를 통해 실전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영어를 가르친다. 주말에는 수빅 해양레저, 민속촌 승마체험 등의 액티비티와 고아원 혹은 양로원에서 봉사활동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 왕복항공권, 기숙사비, 학비 및 교재비 등을 포함, 4주 진행비용으로 340만원에 참가할 수 있으며 조기접수 및 형제, 지인 동반 참여 시 각각 10만원 중복 할인혜택 및 에듀팝콘 기존회원 10만원의 추가 할인혜택을 통해 최대 40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선착순 10명). 영어캠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에듀팝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2016.11.04 17:07
호텔롯데가 또 하나의 사회공헌 횃불을 지폈다. 호텔롯데는 4일 보바스기념병원을 운영하는 늘푸른의료재단 인수 계약(출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분당 보바스기념병원에서 열린 출연 계약 체결식은 송용덕 호텔롯데 대표이사 사장과 권순용 늘푸른의료재단 관리인, 롯데그룹 비젼전략실 임병연 실장 등 양사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호텔롯데는 지난 10월 19일 늘푸른의료재단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된 후 재단과 양해각서(MOU) 체결, 현장 실사 등의 인수 절차를 밟아왔다. 계약 체결 이후 법원의 회생 계획인가 승인을 받은 즉시 늘푸른재단의 경영 정상화 작업에 착수했다. 호텔롯데는 서비스업 및 재단 운영 노하우를 살려 보바스기념병원을 세계최고수준 재활병원으로 키운다는 방침이다. 송용덕 호텔롯데 대표이사 사장은 “롯데호텔은 푸르메재단의 어린이재활병원 건립 기금후원, 산정호수 노인요양센터 봉사단 활동 등 그동안 꾸준히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다”며 “앞으로 보바스기념병원의 인프라를 통해 소외계층 및 취약층에 대한 의료봉사와 지원활동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며 지역 사회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보바스기념병원은 국내 최고 수준의 재활전문병원으로 2002년 영국 보바스재단으로부터 병원명 사용을 인증 받았다. 노인 및 뇌성마비 아동들의 재활에 헌신하고 선구적으로 보바스 치료접근법을 제시한 보바스 부부의 정신을 기념해 설립됐다.2016.11.04 15:36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는 한국 진출 20주년을 맞이해 블랙 라벨 스테이크 시리즈의 결정판 ‘블랙 라벨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아웃백 블랙 라벨 스테이크에 뉴질랜드산 램 스테이크와 캐나다산 그릴드 랍스터 테일을 기호에 맞게 선택해 즐길 수 있다. 아웃백에 따르면 프리미엄 스테이크인 램 스테이크는 6개월 이하 뉴질랜드 청정지역에서 자란 어린양을 엄선해 만들었으며 그릴드 랍스터 테일은 갓 잡은 캐나다산 랍스터를 급속 냉동해서 꽉찬 속살을 맛볼 수 있다. 세트 메뉴로 주문하면 제철 채소로 더욱 풍성해진 테이블 샐러드와 특제 파스타, 수프, 에이드, 커피가 제공되며 파스타는 크림소스와 블랙 날치알이 들어간 ‘블랙 투움바 파스타’와 토마토 해산물 스튜 파스타인 ‘치오피노 파스타’ 중 선택할 수 있다. 블랙 라벨 컬렉션은 ‘블랙 라벨 램 컬렉션’과 ‘블랙 라벨 랍스터 컬렉션’ 두 가지로 구성돼 있다. 핫 플레이트 꽃등심 스테이크에 램 스테이크를 더한 ‘립아이 포 투 & 램’과 그릴드 랍스터 테일을 더한 ‘립아이 포 투 & 랍스터’, 채끝등심 스테이크에 램 스테이크를 더한 ‘스트립 포 쓰리 & 램’과 그릴드 랍스터 테일을 더한 ‘스트립 포 쓰리 & 랍스터’ 등이 준비된다. 아웃백 마케팅 담당자는 “2017년은 아웃백이 한국 진출 20주년을 맞이하는 특별한 해로서 그 동안 아웃백을 사랑해 주신 분들에게 보답하고자 프리미엄 식재료로 신메뉴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아웃백은 변화하는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는 지속적인 메뉴 개발을 통해 스테이크하우스로서 자부심을 지켜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웃백 블랙 라벨 스테이크는 출시 이후 아웃백 전체 매출의 25% 차지, 현재까지 100만개 이상 판매됐다.2016.11.04 10:07
설빙은 4일 한국과 이태리 대표 메뉴를 하나로 담은 팬 디저트 ‘치즈 떡볶이 피자’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치즈 떡볶이 피자’는 국민 간식인 떡볶이와 피자를 컬래버레이션 한 것으로 팬 디저트 시리즈의 첫 번째 메뉴다. 설빙에 따르면 ‘치즈 떡볶이 피자’는 우리 쌀 100%로 만든 도우와 매콤달콤한 떡볶이가 어우러진 맛이 특징이며 매운맛과 치즈를 함께 즐기는 트렌드를 반영했다. 한편 설빙은 오는 5일 단 하루 ‘치즈 떡볶이 피자’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당일 설빙 전국 매장에서 ‘치즈 떡볶이 피자’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식혜 5000잔을 선착순으로 무료 제공한다. 설빙 관계자는 “최근 콤비네이션 메뉴가 인기를 얻는 것에 착안해 동서양의 맛을 하나로 담은 ‘치즈 떡볶이 피자’를 선보이게 되었다”며 “기호가 다양한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크림소스를 활용한 치즈 크림 떡볶이 피자도 개발 중”이라고 말했다.2016.11.03 14:44
한국관광공사는 일본 규슈산업대학부속 규슈고등학교가 오는 11월 7일부터 4박 5일간 올 해로 41회째 한국 수학여행을 온다고 밝혔다. 규슈산업대학부속 규슈고등학교는 1973년 처음 한국으로 수학여행을 온 이래 41번째 한국을 찾고 있다. 이번 한국 수학여행단은 총 271명 규모로 1973년 이래 2만명이 넘는 학생들이 한국을 찾았다. 세월호 사고와 메르스 사태가 있었던 2014년과 2015년을 제외하고는 계속적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공사는 학생들에게 공연 관람 및 전통문화체험을 지원하고 후쿠오카지역 유력방송사인 RKB마이니치방송이 수학여행단을 밀착 취재해 일본 현지에 특집방송을 전파할 예정이다. 이번 수학여행단은 7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해 8일 세종고등학교와 교류회를 통해 한국 청소년과 우애를 다질 계획이며 경복궁, 민속박물관, 통일전망대 견학, 난타 공연 관람, 한국의집 한국문화체험 등 한국문화를 직접 체험한 후 11일 귀국한다. 한편 규슈고등학교는 올해 1월 한국 교육부 장관 및 일본 문부과학대신으로부터 한일 교류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임용묵 공사 일본팀장은 “일본인은 한번 방한하면 그 이후는 쉽게 한국을 찾게 되는 재방문율이 매우 높은 특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청소년기의 방한은 향후 방한시장의 밑거름이 된다”며 “한 학교에서 2만명이 넘는 숫자가 수학여행으로 한국을 방문한 것은 방한일본시장에 크게 기여하는 것으로 모두가 감사할 일”이라고 말했다.2016.11.03 13:00
올해는 여름 성수기를 벗어나 가을까지 한가롭게 휴가를 즐기려는 ‘늦캉스족’이 많았다. 여행바보 KRT는 이러한 가을 여행 수요를 겨냥해 하나카드와 함께 여행지 추천 및 할인 혜택 기획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KRT는 기획전에서 인기 관광지를 관광형/휴양형/멀티형으로 나눠 추천한다. 문화/역사 명소 탐방을 즐긴다면 관광형, 탐방보다는 유유자적한 휴식을 선호하는 편이라면 휴양형, 관광과 휴양 두 가지를 다 원한다면 멀티형을 선택하면 된다. 해당 상품을 구매할 시 하나카드로 본인과 동반 1인 이상 결제할 경우 본인에 한해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더불어 이태리 고급 브랜드의 스카프, 면세점 기프트카드 1만원권, 홈픽업 서비스 등 사은품도 증정한다.2016.11.03 09:59
롯데시티호텔김포공항은 내달 8일 개관 5주년을 맞이해 5가지의 특전이 포함된 ‘5주년 기념 패키지(Happy 5th Anniversary)’ 2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5주년 기념 패키지 Ⅰ’은 스탠다드룸과 함께 조식 2인, 엔제리너스 아메리카노 교환권 2매, 롯데백화점 상품권 1만원, 무료 얼리 체크인 서비스(12시)와 레이트 체크아웃 서비스(14시)의 5가지 혜택이 제공되며 가격은 18만원이다. 가족 여행객들을 위한 ‘5주년 기념 패키지 Ⅱ’는 더블 베드와 싱글 베드가 함께 준비돼 있는 패밀리트윈룸과 조식3인(성인2, 소인1)을 기본으로 하며 기타 특전은 ‘5주년 기념 패키지 Ⅰ’과 동일하다. 요금은 21만원이다. 특히 호텔 개관연도인 2011년생 자녀를 동반하는 고객들에게 도시락 가방, 런치박스, 물병으로 구성된 ‘스킵합(SKIP HOP)키즈 도시락 세트’를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상기 패키지 2종은 11월 13일부터 12월 22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한편 롯데시티호텔김포공항은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등이 입점해 있는 롯데몰 내에 위치하고 있어 최근에는 쇼핑과 외식, 취미생활을 원스톱으로 해결하려는 ‘몰링족’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2016.11.02 10:29
짧은 가을을 조금 더 여유롭게 느끼고자 KRT는 뉴질랜드 전세기 상품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뉴질랜드는 온대 기후대에 속하며 일조시간이 긴 나라다. 특히 9월부터 2월까지는 우리나라 절기와 반대로 봄, 여름의 날씨로 여행을 즐길 수 있으며 우리나라와는 또 다른 자연의 깨끗함을 느낄 수 있다. 유서 깊은 뉴질랜드의 명소로 꼽히는 와이토모 반딧불이 동굴은 수천 마리의 반딧불이를 만나 볼 수 있는 곳으로 반딧불이가 비추는 아름다운 빛 속을 보트로 탐험할 수 있다. KRT의 뉴질랜드 전세기 상품은 대한항공 직항편을 이용하며 와이토모 반딧불이 동굴과 더불어 여왕의 도시 퀸스타운, 에메랄드 빛 데카포, 푸카키 호수 등의 코스로 여행할 수 있다. 이번 상품은 KRT 단독으로 전 일정 특급 호텔 이용, 오클랜드와 퀸스타운 간 항공이동, 10대 특식 제공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2016.11.02 09:55
대만, 홍콩 관광객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홍보가 진행된다. 한국관광공사는 중국, 일본, 미국에 이어 방한 제4, 5시장인 대만과 홍콩을 제3, 4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고자 11월 중 대만 타이베이에서 한국문화관광대전, ITF 타이베이국제여전센 한국홍보 및 홍콩 한국문화관광대전을 연이어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한-대만, 한-홍콩의 관광교류는 드라마, K-POP, 뷰티 등 한류 콘텐츠가 큰 인기를 끌면서 점차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대만과는 2014년 상호교류 100만을 돌파해 117만 명을 달성했으며 특히 2015년 9월 체결된 항공협정 시행으로 올해 상반기에 항공편수가 최소 43% 이상 증가, 9월까지 한국을 방문한 대만 관광객은 63만 명으로 전년대비 69.3% 성장했다. 홍콩의 경우 2011년 이후 한국을 방문하는 관광객 수는 매년 두 자리 수 이상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올해도 10월말까지 전년대비 약 27% 증가하는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연말에는 역대 최대인 64만 명에 달해 상호 인적교류가 200만 명 이상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에 공사는 지자체, 면세업계, 테마파크, 창조관광기업 등 100여개의 국내 관광 기관 및 업계와 함께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과 연계한 겨울 스키관광과 지역 명품 관광콘텐츠를 활용한 글로컬 관광상품, 한류스타 개리 팬미팅, 넌버벌 및 비보이 공연, 드라마 OST 공연 및 촬영지 소개 등 한국의 다양한 매력을 현지의 주요 여행업계, 언론, 일반 소비자들에게 선보이며 연내 관광객 유치에 총력전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오는 11월 4일부터 7일까지 진행되는 대만 최대 규모 관광박람회인 타이베이국제여전(ITF) 한국관에서는 다양한 코스와 방한 상품을 즉각 구매할 수 있도록 행사를 연계 구성했으며 관광대전과 ITF 한국관을 모두 방문한 소비자에게 특별한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기획했다. 공사 관계자는 “우리 공사는 한국의 우수한 문화와 관광자원을 해외에 널리 알리고자 매년 해외 주요 도시에서 한2016.11.01 16:29
아모레퍼시픽의 순이익이 3년만에 전년 동기 대비 0.4% 감소했다. 가습기살균제 성분으로 논란이 됐던 치약 리콜비용이 빠진 수치다. 1일 아모레퍼시픽그룹에 따르면 2016년 3분기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22.9% 성장한 1조6543억원, 영업이익은 16.7% 증가한 2197억원을 기록했다. 아모레퍼시픽을 비롯한 주요 뷰티 계열사의 성장이 호조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양호한 성적을 이뤄냈다. 주력 계열사인 아모레퍼시픽은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23% 성장한 1조4009억원을 달성했으며 영업이익은 치약 리콜비용이 반영되며 2% 증가한 1675억원을 기록했다. 국내 사업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22% 증가한 1조70억원, 영업이익은 4% 증가한 1366억원을 달성했고 글로벌사업은 5대 글로벌 브랜드(설화수, 라네즈, 마몽드, 이니스프리, 에뛰드)를 기반으로 27% 성장한 4070억원, 영업이익은 23% 증가한 472억원을 기록했다. 아시아 사업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29% 성장한 3762억원을 달성했으며 북미 사업은 라네즈, 설화수의 유통망 확장 및 히트상품 판매 확대로 17% 증가, 유럽 사업은 유통망 재정비의 영향으로 7% 감소했다. 이니스프리는 면세 및 수출 판매도 증가하며 매출이 29% 성장한 1769억원, 영업이익은 56% 증가한 372억원을 달성했다. 또한 에뛰드는 로드샵 및 면세 채널에서 고성장을 달성해 매출이 34% 성장한 757억원,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한 69억원을 기록했다. 에스쁘아는 주요 제품의 판매 호조로 매출이 30%(93억원) 성장했으며 영업손실(-3억원)이 축소됐다. 또한 에스트라는 매출 9% 성장한 250억원, 영업이익은 4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아모스프로페셔널은 주요 제품의 판매 호조로 매출이 13% 성장한 205억원, 영업이익은 6% 감소한 44억원을 기록했다.2016.11.01 10:24
대한항공이 국내 최대 글로벌 항공사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구촌 곳곳에서 활발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한항공은 항공사로서의 장점을 이용해 국내외 재난 구호 현장에 구호품을 빠르게 지원하는 한편, 지구촌 환경 개선을 위해 몽골, 중국 등에서 ‘글로벌 플랜팅 프로젝트(Global Planting Project)를 펼쳐나가고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주변의 이웃들을 위해 물질적인 지원과 임직원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대한항공이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는 데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나눔경영 철학이 자리잡고 있다. 조양호 회장은 "나눔의 정신은 우리 사회의 빛과 소금으로서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며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나가야 한다"고 사회공헌의 중요성을 꾸준히 강조하고 있다. ■ 사막화 지역을 푸른 땅으로 탈바꿈시키는 '글로벌 플랜팅' 대한항공은 지구 환경을 개선해 사회공헌에 나서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한항공은 지난 2007년부터 중국 쿠부치 사막에 '대한항공 녹색생태원'을 조성해 나무를 심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는 10년째 이어가고 있는 행사로 매년 과장급 직원들이 현지 사막을 찾아 나무를 심으면서 지구환경 보호의 소중함을 체험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지난 9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중국 네이멍구(內蒙古) 쿠부치 사막의 조림지 '대한항공 녹색생태원'에서 대한항공 임직원 50여명과 대학생 70명과 함께 식림활동을 진행했다. 행사 기간을 포함해 올 한해 총 8만여 그루를 이곳에 심을 계획이다. '대한항공 녹색생태원'은 연말까지 전체 면적 461만m²에 약 136만 그루의 나무가 자라는 희망의 숲으로 변할 예정이다. 또한 대한항공은 지난 2004년부터 몽골 바가노르시 지역에서 '대한항공숲' 조성사업을 꾸준히 전개해나가고 있다. 올해에도 5월 9일부터 20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몽골 바가노르구 사막화 지역에서 임직원 200여명과 현지 주민 등 총 600여명이 참여해 나무심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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