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 경고등 오작동과 연료누출 가능성으로 2종 리콜 동시 진행
이미지 확대보기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포르쉐는 브레이크 경고등 관련 리콜은 2019년식 카이엔 SUV인 카이엔 S와 SUV 그리고 2017~2018년 파나메라 승용차 등 1만4110대가 해당된다고 발표했다.
브레이크 경고등 작동과 관련한 리콜은 브레이크 패드가 마모 되었을 때도 경고등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해 교통 사고를 당할 수 있기 때문이며 계기판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하면 해결 가능하다고 포르쉐는 밝혔다.
포르쉐는 또 박스터와 카이엔 스포츠카 1만4388대에 대해서는 연료누출 가능성으로 리콜조치를 단행한다고 말했다. 트렁크 룸 브래킷이 충돌 사고시 분리되어 연료 누출 가능성으로 인한 화재위험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미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지난달에 실시된 차량 정면충돌시험에서 이 같은 문제를 확인했다고 전했다.
한편 포르쉐 차량의 이번 리콜조치 해당 여부를 확인하려면 17자리 차량식별번호 (VIN)를 미도로교통인전국( NHTSA)의 웹 사이트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김지균 기자 bienns@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