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출품차 187종 중 63% 차지…전년 대비 14%p 증가
이미지 확대보기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는 3일 완성차 브랜드 21개와 전기차 전문 브랜드 7개에서 출품한 친환경차는 총 63종으로 전체 출품차종(187종)의 34%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이는 2017서울모터쇼 친환경차 출품 비중(20%)대비 약 14%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세부 유형별로는 수소전기차(FCEV)가 1종, 전기차(EV)가 42종, 하이브리드차(HEV) 13종,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차(PHEV) 7종이다.
수소전기차는 현대자동차가 ‘넥쏘’를 출품했으며, 총 42종으로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는 전기차에서는 기아자동차가 전기 콘셉트카 ‘이매진 바이 기아’를 아시아 최초로 공개했다. BWM에서는 전기 콘셉트카 ‘BMW i Vision Dynamics’을 한국 최초로 선보였다.
이와 같은 변화에 발맞춰 조직위는 지속가능 에너지 관련 솔루션을 만날 수 있는 ‘Sustainable World’ 테마관을 올해 신설하고 수소버스 전시, 친환경차 체험 행사 등의 콘텐츠를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한편 서울모터쇼는 세계자동차산업협회(OICA)가 공인한 국내 유일의 국제모터쇼다. 지난 1995년 제1회 서울모터쇼 개최 이래 올해로 12회째를 맞았으며 오는 7일까지 열린다.
민철 기자 minc0716@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