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벤트는 8월 출발 가능한 국제선 항공편을 편도총액운임 최저가 4만4000원부터 예매할 수 있다. 이스타항공의 8월 운항 국제선은 최근 신규 취항한 인천-상하이를 비롯해 총 31개 노선으로 다양한 아시아 노선을 만나볼 수 있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8월 잔여 좌석을 활용해 아직 여름휴가계획을 세우지 못한 고객들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기획했다"며 "요일·시간대별로 일부 잔여 좌석이 있어 알찬 휴가계획도 세우시고 푸짐한 경품도 받을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박상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sh6554@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