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부재, 자금난 호소
유튜브 채널 통한 입장 발표
유튜브 채널 통한 입장 발표
이미지 확대보기팀이에스(TEAM.E.S)는 CJ슈퍼레이스 최상위 클래스 슈퍼 6000에 참가하는 소속 드라이버 김의수 감독이 시즌 중도 하차를 결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올 시즌 경기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잦은 연기와 취소를 반복해 당초 약속했던 스폰서들이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면서 자금난에 시달린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CJ제일제당 레이싱 팀 감독으로 활동했던 김의수는 소속 팀의 갑작스러운 해체 발표 이후 올 시즌 새로운 팀인 팀이에스 만나 새롭게 의지를 불태웠다.
그러나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후원을 약속했던 기업이나 업체들이 줄줄이 취소 통보를 알려오면서 결국 경기 운영에 차질을 빚었다.
김의수 감독은 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스폰서가 끊긴 상황에서 더 이상 팀을 운영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다"라며 "더 이상 이로인한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중도 하차 결정을 내리게 됐다"라고 말했다.
업계 관계자는 "이게 바로 국내 모터스포츠의 안타까운 현실"이라며 "고가의 비용이 드는 스포츠인만큼 하루빨리 대중화가 돼 많은 기업이나 업체들의 적극적인 후원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한편 팀이에스는 공식적인 팀 해체와 함께 슈퍼 6000 클래스에 참가하기 위해 대여한 스톡카를 슈퍼레이스 측에 반납했다.
김현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hs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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