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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한화에너지 지분 투자 BCG에너지, 약 471억 원 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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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한화에너지 지분 투자 BCG에너지, 약 471억 원 조달

재생에너지 사업 추진...태양광 발전소 등 차세대 먹거리 공략
BCG에너지 관계자들이 온라인 영상을 통해 리더에너지와 조인식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BCG에너지이미지 확대보기
BCG에너지 관계자들이 온라인 영상을 통해 리더에너지와 조인식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BCG에너지
한화에너지가 지분 투자한 베트남 에너지 업체 BCG에너지가 베트남 현지에서 재생 에너지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자금을 조달한다.

로이터 등 외신은 BCG에너지가 재생 에너지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해 4360만 달러(약 471억 원) 조달에 성공했다고 7일 보도했다.

한화에너지는 지난해 6월 베트남 태양광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BCG에너지에 100억 원을 투자한 바 있다. 당시 BCG에너지 측은 한화에너지가 BCG에너지 지분 10%를 확보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BCG에너지는 베트남 지역에서 다양한 재생 에너지 사업을 추진 중이다. 경제 핵심 도시 호치민에서 40MW급 태양광 발전소를, 꽝남성 주(州)에서 200MW 급 태양광 발전소 구축하는 등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와 관련해 BCG에너지는 현지 에너지업체 리더에너지(Leader Energy)와 신재생 에너지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자금조달 조인식을 가졌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창궐을 우려해 두 회사 대표는 언택트(Untact:비대면)으로 조인식에 참가해 관련 서류에 서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베트남 현지 회계법인 KPMG 베트남과 KPMG 싱가포르가 컨설팅 업체로 참여했다.


남지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inik@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