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6일 제주항공에 따르면 이번 사이판 노선 재개는 지난달 30일 체결된 한국과 사이판 양국의 여행안전권역(트래블 버블) 시행 합의에 따른 것이다. 제주항공은 이번에 단체 여행 프로그램 운영 항공사로 선정됐다.
인천~사이판 노선은 주 1회 일정으로 운항한다. 이에 따라 인천국제공항에서 오전 8시 30분에 출발해 사이판에 오후 2시 10분에 도착하고 사이판에서는 오후 3시 10분에 출발해 인천에 오후 6시 55분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이번 트래블 버블 프로그램은 방역 안전을 위해 지정된 여행사를 통한 단체 여행객만 허용된다. 이에 따라 사이판 관광객은 지정된 여행사를 통해 상품을 예약하거나 제주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항공권을 구매 후 여행사 트래블 버블 상품을 예약하면 된다.
한현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amsa0912@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