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측 디지털 트윈 개발 MOU 체결...새로운 디지털 선박 관리 솔루션 내놓기로
이미지 확대보기로이터 통신 등 외신은 한국조선해양, 현대중공업, 로이드 선급은 22일 해양산업에 대한 디지털화와 LNG운반선 디지털 트윈 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보도했다.
선급은 새로운 기술에 대한 안전성, 정합성 등을 검증하는 업체다.
로이드는 이번 MOU를 통해 앞으로 디지털 트윈 기술에 대한 감사, 검토, 위험 평가를 비롯해 제품 개발과 성능 개선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로이드는 지난 1월 한국조선해양이 공개한 '디지털트윈 선박 플랫폼(HIDTS)'에 대한 기술을 집중 검토할 계획이다.
로이드는 선박 설계 기초 단계인 개념 설계부터 대규모 상용화에 이르기까지 HIDTS 기술이 얼마나 유용한 지 여부를 평가하고 기술의 수명 주기 또한 검토 대상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루이스 베니토 (Luis Benito) 로이드 감독관(디렉터)은 “이번 파트너십을 토대로 해양 산업을 디지털 경제로 바꾸는 계기를 마련할 방침”이라며 “한국조선해양, 현대중공업과 협력해 새로운 미래를 개척할 수 있게 돼 자랑스럽다”고 강조했다.
베니토 감독관은 또 “디지털 트윈 기술을 조선사와 선사 등 최종 사용자에게 공급해 이들 사용자가 혁신적인 선박운용 기술을 얻을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권 소장은 또 “디지털 트윈 기술 개발을 통해 자율 주행 선박 현실화와 세계 탈(脫)탄소화 노력에도 앞장 설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남지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inik@g-enews.com

















![[뉴욕증시] '파월 수사' 악재 딛고 3대 지수↑](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270&h=173&m=1&simg=2026011306512206515c35228d2f517519315010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