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고유의 디자인 특성을 유지하며 진화를 거듭한 랜드로버 뉴 디스커버리는 진보된 파워트레인, 지능적으로 진화된 인테리어와 풍부해진 다목적 기능으로 재무장했다.
뉴 디스커버리는 모든 온·오프로드 조건에서 랜드로버의 다재다능한 능력을 선보인다. 전 모델 기본으로 에어 서스펜션 및 어댑티브 다이내믹스를 기본 장착하고 있으며, 어떠한 환경에서도 운전자를 보조해주는 첨단 기술을 통해 지형에 탁월한 서스펜션 지오메트리, 역동적이고 뛰어난 차체 제어 성능 그리고 편안한 승차감을 갖춘 다목적 7인승 풀사이즈SUV로 거듭났다.
에어 서스펜션은 노면 충격을 줄여주어 더욱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하는 동시에 코너링 시에 더 단단해지는 서스펜션으로 뛰어난 반응성을 자랑한다. 고급 설정을 통해 차량 높이를 최대 60mm까지 낮출 수 있어 짐을 더욱 쉽게 적재하거나 탑승에 편의를 도와준다. 또한 차체를 75mm만큼 올릴 수 있어 지상고를283mm까지 높여주며, 어떤 험한 지형에서도 수월한 주행을 가능하게 만들어 준다. 이 밖에도 105km/h를 초과하는 속도에서 자동으로 지상고를 13mm 줄여 항력을 줄이고 연비를 향상시킨다.
어댑티브 다이내믹스 기능은 연속 가변 댐핑을 사용하며 차체를 제어하고 롤링을 최소화함으로써 온로드에서의 핸들링을 개선했다. 실시간으로 자동 변화하는 댐핑은 초당 최대 500회까지 노면설정이 가능하며, 차량의 서스펜션을 더욱 단단하게 또는 부드럽게 조정하여 노면과 더 잘 접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거나 비포장도로에서의 승차감을 개선한다.
넉넉한 적재 공간도 마련됐다. 스마트폰이나 지갑 등 소지품을 넉넉하게 수납할 수 있도록 센터페시아, 글러브 박스, 센터 콘솔 박스 등 총 41.8ℓ의 소형 수납공간을 마련됐다.
파워트레인은 최고출력 286마력, 최대토크 35.1kg·m의 성능을 발휘하는 마일드 하이브리드(MHEV) 기술이 적용된 인제니움 3.0ℓ I6 디젤과 가솔린 엔진을 탑재했다.
김정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h132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