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폰에 남은 개인정보 제거 뒤 삭제 인증서 발급
브랜드 캠페인에 건강한 이미지인 배우 임시완 선정
브랜드 캠페인에 건강한 이미지인 배우 임시완 선정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캠페인에서는 민팃ATM이 고객의 개인정보를 처리하는 과정을 세척 개념에 비유했다. ‘중고폰에 고객 관련 단 하나의 정보도 남지 않는다’는 특징을 이해할 수 있도록 ‘세탁’으로 설명했다.
민팃은 암호화 알고리즘을 적용한 데이터에 난수화 및 오버라이트(Overwrite, 이미 기록되어 있는 데이터 위에 데이터를 겹쳐서 지우는 기록 방식) 처리 과정을 통해 고객 정보를 복원 불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현했다.
이를 통해 고객이 판매 또는 기부한 중고폰에 남아 있는 개인정보를 제거한 뒤 삭제 인증서를 발급하고 있다. 회사는 지난해 12월 독일 품질인증 기관 TUV SUD 본사로부터 개인정보 및 데이터 삭제 기능 프로그램에 대한 국제 표준 소프트웨어 품질인증을 받기도 했다.
민팃 관계자는 “배우 임시완의 건강하고 바른 이미지가 투명한 중고폰 유통 문화를 조성하고 있는 민팃과 어울려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브랜드 광고뿐만 아니라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을 기획해 민팃의 가치를 알리고 중고폰 유통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정진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stj03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