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53‧40MW급 발전사업 공동 개발키로
이미지 확대보기뷔나에너지와 서부발전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 전역의 미래를 위한 재생 에너지 프로젝트에 계속해서 협력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서부발전은 국내 주택 및 상업시설과 산업용 발전용량의 약 8.7%를 제공하는 발전 전문 공기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시장에 쌓아온 경험과 전문성을 육상풍력 사업개발에 접목할 예정이다.
뷔나에너지는 이번 사업을 통해 매년3만6000여 가구가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규모의 전력이 생산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연간 약 10만t의 온실 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것과 동일하고 화력발전 대비 연간 약 1억4000만 리터 이상의 물을 절약하는 효과가 있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두고 있는 뷔나에너지는 신재생에너지 발전단지의 개발, 건설, 운영 및 관리까지 통합된 비지니스모델을 보유하고 있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선도적인 재생 에너지 회사다.
총 16GW에 달하는 태양광, 육상 풍력, 해상 풍력, 배터리 저장 및 하이브리드 재생 에너지를 건설, 운영, 개발 중에 있으며 호주,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필리핀, 싱가포르, 한국, 대만 및 태국의 9개국 48 곳의 기업 및 현장 사무소를 두어 아시아 태평양 전역에서 광범위한 거점을 확보하고 있다.
뷔나에너지는 지난 2018년 한국에 진출해 국내 사업단지 개발을 추진하는 지역의 지역상권과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물품 구매와 기부행사, 각 지역별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대형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식목행사와 함께 성금기탁 등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채명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oricms@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