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마란가스社로부터 LNG운반선 2척 5851억원에 수주
올해 현재까지 59.3억달러 수주로 목표대비 약 66.6% 달성
올해 현재까지 59.3억달러 수주로 목표대비 약 66.6% 달성
이미지 확대보기대우조선해양은 그리스 최대 해운사인 안젤리쿠시스 그룹 산하 마란가스社로부터 LNG운반선 2척을 5851억원에 수주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선박들은 옥포조선소에서 건조돼 2026년 상반기 선주측에 인도된다.
이번에 수주한 LNG운반선은 17만4000㎥급 대형 LNG운반선으로 대우조선해양이 자랑하는 고압 이중연료 추진엔진(ME-GI)과 더욱 고도화된 재액화설비가 탑재됐다.
안젤리쿠시스 그룹은 1994년 이후 대우조선해양에만 무려 118척의 선박을 발주했으며, 특히 지난해 11월 이후에만 8척의 LNG운반선을 발주해 대우조선해양과의 공고한 파트너십을 보여주고 있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올해 18척의 LNG운반선을 수주해 단 6개월만에 지난해 실적(15척)을 뛰어넘었다"며 "압도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추가 일감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우조선해양은 현재까지 LNG운반선 18척, 컨테이너선 6척, 해양플랜트 1기, 창정비 1척 등 총 26척/기 약 59.3억 달러 상당의 일감을 확보해 목표인 89억 달러 대비 약 66.6%를 달성했다.
최연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yd52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