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의 호주 신재생 발전 프로젝트 개발 참여 계획
김희철 대표 "글로벌 친환경 에너지 기업으로 한발 더"
김희철 대표 "글로벌 친환경 에너지 기업으로 한발 더"
이미지 확대보기따라서 한화는 고려아연에 대한 투자도 병행한다. 사업제휴에 관한 MOU를 체결한 뒤 양사가 함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사업 관련 시너지 제고를 위한 공동투자·기술제휴·공동연구 등 전략적으로 협력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고려아연은 올 초부터 미래 성장전략 TROIKA DRIVE 기치 아래 △신재생에너지 및 수소사업 △2차 전지 소재 △재활용/순환경제 등 신사업 분야에 대한 공격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고려아연의 전략은 '기술혁신을 통해 인류와 지구에 긍정적인 임팩트를 창출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이끌겠다'는 한화임팩트의 비전과 맞닿는다.
한화는 고려아연의 추진 사업 가운데 호주 신재생 발전 프로젝트 개발에 참여하기로 했다. 고려아연은 한화의 수소혼소 가스터빈 개조 및 수소발전사업에 참여하기로 했다. 양사는 △호주 내 발전 및 전력 판매 △수소와 암모니아 생산·저장·운반·판매를 위한 협력△미국 내 신재생에너지 발전과 수소시장 진출 △2차전지 핵심 부원료인 가성소다 공급 △ 폐태양광 패널 재활용 사업에서 협력을 약속했다.
한편, 양사 간 사업제휴 MOU 및 지분투자와 관련한 대금 납입일은 오는 18일이다. 인수주식은 1년간 보호예수 예정이다.
소미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ink2542@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