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있는 변화, 미래세대 위한 내용 담아
이미지 확대보기현대트랜시스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활동과 성과를 담은 '2022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보고서에서 핵심 성과와 방향성에 대해 ▲책임있는 변화 ▲이해관계자와 함께하는 변화 ▲지구와 미래 세대를 위한 변화를 ESG 하이라이트로 구성했다.
먼저 책임있는 변화를 위해 회사는 ESG 경영협의체를 신설해 ESG 거버넌스 체계를 강화한다. 전사 ESG 경영협의체는 경영진으로 구성된 의사결정 기구로 환경과 사회적 책임활동 전략을 검토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해관계자와 함께하는 변화를 위해서는 임직원 대상 ESG 교육을 통한 마인드 제고와 공급망 ESG 경영 지원 등의 활동을 추진한다.
지구와 미래 세대를 위한 변화를 위해서는 오는 2040년 RE100 달성을 위한 단계적 전환 목표와 재생에너지 조달옵션을 구체화했다.
더불어 친환경 모빌리티 실현을 위한 제품 개발 전략도 담았다.
파워트레인 부문에서는 전기차 감속모듈인 e-파워트레인과 신개념 하이브리드 시스템인 e²AT(e-square Automatic Transmission) 등의 제품을 통해 전동화 시대를 리딩하겠다는 계획이다.
시트 부문에서는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가능한 미래 모빌리티 공간 연구에 집중할 계획이다.
여수동 현대트랜시스 대표이사는 "자동차가 이동수단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는 모빌리티 시대를 맞아 솔루션 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며 "기존 사업에서 축적해 온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UAM, PBV, 로보틱스 등 미래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하여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정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h132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