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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 “軍헌신 감사 문화 확산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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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 “軍헌신 감사 문화 확산 노력”

12일 용문산 전적비에서 1사1병영 행사 개최…위믄금 3천만원 전달
1984년 자매결연 맺은 후 올해로 40주년 “군 장병 지원 지속할 것”
12일 1사 1병영 행사를 위해 동국제강 임직원과 함께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육군 제2신속사단을 방문한 장세욱 부회장(왼쪽)이 용문산 지구 전적비 앞에서 표창수 제2신속대응사단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고 있다. 사진=동국제강 이미지 확대보기
12일 1사 1병영 행사를 위해 동국제강 임직원과 함께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육군 제2신속사단을 방문한 장세욱 부회장(왼쪽)이 용문산 지구 전적비 앞에서 표창수 제2신속대응사단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고 있다. 사진=동국제강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은 12일 “군인의 헌신에 감사하는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국제강은 장 부회장 등 임직원들과 함께 이날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육군 제2신속대응사단을 찾아가 위문금 3000만원을 전달하고 부대원과 함께 용문산을 트래킹 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펜데믹(세계적 대유행) 거리두기 해제 후 처음 시행하는 것이다. 동국제강과 부대는 안보 교류를 통해 유대 관계를 강화하고자 용문산 지구 전적비에서 행사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용문산 지구 전적비는 1951년 5월에 6.25 전쟁 흐름을 바꾼 용문산 일대 대전투 승리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세운 조형물이다. 국가를 위해 희생한 장병과 학도병을 추모하고 뜻을 기리기 위해 1979년 만들었다.
장 부회장은 위문금 전달식에서 "1사 1병영의 오랜 인연을 꾸준히 이어가며 군 장병을 위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라 말했다.

위문금 전달 후 장 부회장을 포함한 동국제강 임직원과 표창수 사단장(소장) 및 부대 장병은 용문산 용각바위까지 산행을 함께 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국제강과 제2신속대응사단의 인연은 1984년 자매결연을 맺으면서 시작했다. 올해로 40주년을 맞았다.


채명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oricm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