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용문산 전적비에서 1사1병영 행사 개최…위믄금 3천만원 전달
1984년 자매결연 맺은 후 올해로 40주년 “군 장병 지원 지속할 것”
1984년 자매결연 맺은 후 올해로 40주년 “군 장병 지원 지속할 것”
이미지 확대보기동국제강은 장 부회장 등 임직원들과 함께 이날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육군 제2신속대응사단을 찾아가 위문금 3000만원을 전달하고 부대원과 함께 용문산을 트래킹 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펜데믹(세계적 대유행) 거리두기 해제 후 처음 시행하는 것이다. 동국제강과 부대는 안보 교류를 통해 유대 관계를 강화하고자 용문산 지구 전적비에서 행사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용문산 지구 전적비는 1951년 5월에 6.25 전쟁 흐름을 바꾼 용문산 일대 대전투 승리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세운 조형물이다. 국가를 위해 희생한 장병과 학도병을 추모하고 뜻을 기리기 위해 1979년 만들었다.
위문금 전달 후 장 부회장을 포함한 동국제강 임직원과 표창수 사단장(소장) 및 부대 장병은 용문산 용각바위까지 산행을 함께 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국제강과 제2신속대응사단의 인연은 1984년 자매결연을 맺으면서 시작했다. 올해로 40주년을 맞았다.
채명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oricms@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