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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픽] 성일하이텍 헝가리 공장, 환경오염과 주민건강 우려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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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픽] 성일하이텍 헝가리 공장, 환경오염과 주민건강 우려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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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칩 장비 업체들, 美 규제 강화로 반사 이익


미국의 중국 반도체 산업 규제에 따라 중국 파운드리 주문이 증가하면서 중국 장비 제조업체들이 혜택을 보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국내 장비 제조업체들이 중국 파운드리 입찰에서 승리하고 있으며, 중국의 군사력 강화를 막기 위한 조치가 확대되고 있다. 중국은 미국 기술을 대체하고 자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국내 장비 제조업체의 매출도 급증하고 있다고 외신은 전했다. 중국산 칩 장비의 품질이 개선되고 있지만 여전히 몇 가지 문제점이 남아 있으며, 최첨단 기술 분야에서는 아직 미국과의 경쟁이 어렵다. 중국은 리소그래피 기계와 부품 수입을 늘리고 있지만, 여전히 중국 기업이 획기적인 발전을 이루는 데는 어려움이 있다.

◇비구이위안, 호주 프로젝트 매각으로 디폴트 위기 진화?


중국 부동산 대기업 비구이위안은 시드니 남서쪽에서 3,600채 주택을 건설하는 20억 호주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를 4년째 중단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19일(현지시간) 전했다. 프로젝트는 자금 부족으로 인해 중단됐으며, 인프라 부족으로 인해 주택 구매자들에게 약속된 편의시설을 제공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중국의 거대 개발업체들은 금리 상승과 부채 압박으로 인해 해외 프로젝트를 매각하려고 시도하고 있다. 비구이위안도 호주 프로젝트 매각을 통해 디폴트 위기를 벗어나고자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화큐셀, 미국 대규모 태양광 패널 공장 본격 가동


태양광 기업인 한화 계열사 큐셀(Qcells)은 조지아주 달튼(Dalton)에 위치한 공장 확장을 완료했다고 1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큐셀 태양광 공장은 서반구에서 가장 큰 태양광 패널 제조 공장 중 하나로, 인플레이션감소법 이후 미국에서 처음으로 건설된 공장이다. 큐셀은 이 공장에 2GW의 용량을 추가하여 전체 출력을 5.1GW로 늘렸으며, 주거용 및 유틸리티 시장을 위한 새로운 제품을 생산할 예정이다. 달튼 공장 확장으로 510개의 일자리가 생성됐으며, 2024년까지 거의 1800명의 직원을 고용할 계획이다. 한편 큐셀은 미국 청정 에너지 제조에 25억 달러 이상을 투자하여 대규모 태양광 공급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틱톡 유행 '기아보이즈' 트렌드, 이젠 인스타그램에서 만연


기아와 현대차를 훔치는 범죄 행위를 온라인으로 공유하고 조롱하는 틱톡의 "기아보이즈"라는 범죄 트렌드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특히 인스타그램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고 VICE가 보도했다. 자동차 도난 사건이 증가하는 이유로는 자동차 회사들이 도난 방지 장치를 부착하지 않았으며, 이러한 취약점이 소셜 미디어에서 공유되고 확산됐기 때문이라고 외신은 전했다. 미국 경찰은 일반적으로 이러한 범죄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으며, 기아와 현대는 도난 동향을 관찰하면서 도시에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이 트렌드는 틱톡에서 시작됐지만 이제 인스타그램에서도 확산되고 있으며, 미디어의 고정관념을 깨는 현상으로 인식되고 있다.

◇성일하이텍 헝가리 공장, 환경오염과 주민건강 우려 확산


헝가리의 바토니테레니예(Batonyterenye) 지역 주민들은 성일하이텍이 운영하는 배터리 재활용 공장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있다고 발칸 인사이트가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지역에서는 배터리 재활용이 급증하고 있지만, 환경 문제와 윤리적 딜레마가 제기되고 있다. 공장은 지역 환경을 악화시키고 독성 폐기물을 배출하여 주민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고 외신은 전했다. 성일하이텍은 환경 규제가 덜 엄격한 국가를 선호하여 환경 피해를 초래하고, 벌금을 납부하더라도 이익을 얻는 경우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문제로 인해 환경 전문가들은 우려를 표하고 있으며, 주민들은 회사의 활동에 반대하고 나섰다.

◇키옥시아-웨스턴 디지털 합병, 일본 은행들 127억 달러 자금 지원


일본 최대 은행들은 키옥시아 홀딩스와 웨스턴 디지털의 플래시 메모리 사업 합병을 위해 약 127억 달러(17조2593억 원)의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라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이로써 세계 최대의 메모리 칩 제조업체 중 하나가 탄생할 가능성이 높아졌지만, 중국의 강력한 반독점 조사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거래가 중국 규제에 부딪혀 어려움을 겪을 수 있으며, SK 하이닉스는 이를 경쟁자로 인식하고 있다. 합병이 완료되면 키옥시아와 웨스턴 디지털의 플래시 사업은 전 세계 낸드플래시 시장의 약 3분의 1을 차지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KB증권베트남, 위반행위로 반복 제재…사업 신뢰도 '흔들'


KB증권베트남(KBSV)은 디지털 증권회사로의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사업 운영 중 법률 위반으로 인해 여러 차례 벌금을 부과받고 있다고 베트남 언론 킨도안넷이 19일(현지시간) 지적했다. KBSV는 2018년부터 2022년까지 규제 준수, 세금 신고, 외채 관리, 마진 거래 위반 등 다양한 이유로 벌금을 부과 받았다. 또한 2020년에는 회사 직원의 수백억 동의 횡령 사건이 발생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KBSV는 경영실적과 영업수익을 개선하고 있으며, 디지털 증권 분야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고 외신은 전했다.

◇현대삼호중공업, 쿠누센·올렌에 LNG운반선 2척 인도


현대삼호중공업은 노르웨이의 크누센과 폴란드의 올렌에 신조 LNG 운반선 2척을 인도했다고 LNG프라임이 19일(현지시간) 전했다. 이번 인도는 폴란드의 에너지 공급 안정성을 강화하고, LNG 수입을 확대하려는 폴란드 정부의 노력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이번 인도를 통해 글로벌 LNG 운반선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노정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oj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