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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픽] 성일하이텍, 에머슨과 협력하여 지속 가능한 배터리 재활용 시설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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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픽] 성일하이텍, 에머슨과 협력하여 지속 가능한 배터리 재활용 시설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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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연준, 금리 인하 기대감 무너뜨리면 연말 증시 '위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회의가 연말 주식 시장 랠리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마켓워치가 보도했다. 다수 애널리스트들의 의견에 따르면, 연준은 2024년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를 깰 수 있으며, 이는 미국 주식 시장을 2023년 최고치까지 끌어올린 랠리를 위협할 수 있다. 특히, 연방기금 선물 데이터에 기반한 트레이더들의 금리 인하 예측이 주목받고 있다. 미국 증시는 2022년 폭락 이후 올해 상승세로 돌아섰으며, 다우존스와 S&P 500 지수는 최근 최고치를 기록했다. 그러나 일부 전문가들은 연준의 금리 인하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너무 앞서가고 있다고 지적한다. 연준은 금리 인하보다는 현재의 긴축 통화 정책에서 점진적으로 벗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투자자들의 재평가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최근 발표된 미국 고용 보고서는 인플레이션 재가속 가능성을 시사하며, 연준이 금리 인하를 서두르지 않을 수 있음을 나타낸다.

◇SK자회사 SK그로쓰오퍼튜니티스, 2024년 9월 30일까지 기업결합 완료 기한 연장 추진


케이맨 제도에 있는 백지 수표회사인 SK그로쓰오퍼튜니티스(SK Growth Opportunities Corp.,)는 2023년 12월 28일까지 예정된 기업결합 완료 기한을 2024년 9월 30일로 연장하고자 하며, 이를 위해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임시 총회 개최를 통보했다. SK그로쓰는 SK그룹의 자회사이며, 특수 목적 인수 회사(SPAC)로서 비상장 기업과의 합병 또는 인수를 목적으로 한다. SEC의 새로운 규칙 제안에 따라, SPAC는 기업인수를 위한 기한이 최대 3년까지 연장될 수 있다. SK그로쓰는 탄소 관리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서밋 카본 솔루션스의 10%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이 회사는 2022년 6월에 나스닥에서 공모를 시작했으며, SK그룹은 글로벌 대기업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 걸쳐 활동하고 있다.

◇2024년 미국 증시, 사상 최고치 경신 전망…소비 약화가 변수


2024년에 미국 S&P 500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소비 약화가 주요 위협으로 지목되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했다. 블룸버그의 최신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들은 S&P 500이 2022년 1월의 종가 최고치를 넘어 4,808포인트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5%에서 3.8%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경제의 '경착륙'에 대한 우려는 크지 않지만, 소비자의 약화가 내년 랠리의 가장 큰 리스크가 될 것으로 보이며, 이는 수익률 감소와 경기 침체의 신호가 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 증시는 글로벌 동종 업체를 능가할 것으로 보이며, 많은 투자자들이 다가오는 해에 주식 보유를 늘릴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차, 아이오닉 5 N보다 저렴한 소형 전기차 N 모델 출시 계획


현대자동차는 아이오닉 5 N보다 더 작고 저렴한 N 브랜드의 고성능 전기차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카스쿠프가 보도했다. 알버트 비어만 현대자동차의 기술 고문은 이런 소형 고성능 전기차 개발이 N 브랜드에 중요한 과제라고 언급했다. 그는 고객들에게 더 작고 저렴한 옵션을 제공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를 위해 800볼트 전기 시스템과 트랙 데이를 위한 충분한 주행 거리를 갖춘 차량을 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이러한 차량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2025년에 출시될 통합 모듈형 아키텍처(IMA)가 필요하며, 이는 현재로서는 실현 불가능한 목표라고 그는 덧붙였다. 비어만은 이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기 위한 여러 아이디어를 고려하고 있지만, 아직 확실한 결정은 내려지지 않았다.

◇성일하이텍, 에머슨과 협력하여 지속 가능한 배터리 재활용 시설 확장


에머슨이 성일하이텍과 협력하여 그들의 리튬이온 배터리 재활용 시설을 자동화하는 파트너로 선정되었다. 이 협력은 성일하이텍의 독특한 배터리 재활용 방식과 에머슨의 고급 자동화 기술의 결합을 통해 지속 가능한 생산 및 운영 효율성을 목표로 한다. 성일하이텍은 군산 하이드로센터에 위치한 세 개의 리튬이온 재활용 공장 중 하나에서 이 기술을 사용할 예정이다. 이 협력은 전기차 배터리 소재의 안정적 공급을 통해 글로벌 순환 경제를 강화하고 에머슨의 순제로 목표 달성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 FTSE 러셀 세계정부채권지수(WGBI)에 채권 조기 편입 추진


한국 정부는 FTSE 러셀의 세계정부채권지수(WGBI)에 채권을 최대한 빨리 편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추경호 경제부총리가 11일 밝혔다. 추경호 부총리는 서울에서 열린 컨퍼런스에서 글로벌 핵심지수 편입의 주요 요건인 한국 국채 거래를 위한 옴니버스 계좌가 2024년 6월 국제중앙예탁기관에 개설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현재 3개월마다 개설되는 한국 국채 거래 계좌를 6개월 단위로 통합하는 것으로, 외국인 투자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추 장관은 또한 더 나은 위험 관리를 위해 3년 및 10년 국고채 선물의 야간 거래 도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야간 거래 도입은 국채 시장의 유동성 확대와 가격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리비아, 이집트-한국 석유 거래에 주권 침해 주장


리비아 석유가스부가 이집트와 한국 간의 석유 거래를 비난했다고 오일&가스가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거래는 이집트의 가조브(Garjoub) 항구를 통해 리비아 석유를 수출하는 것과 관련이 있으며, 리비아 석유가스부는 이 거래에 대해 사전에 알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리비아 석유가스부는 리비아의 경제적 자원에 대한 주권을 강조하며, 이집트가 리비아 석유를 언급하는 것에 강한 반대 의사를 표명했다. 이 거래는 리비아 전문가들의 기술적 조언 없이 진행되었으며, 리비아에는 이미 유럽 시장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자체 석유 수출 항구가 충분히 있다고 지적한다.

◇보백아메리카, 윈저 배터리 공급망 확장에 6,500만 달러 투자


보백아메리카는 캐나다의 윈저에 위치한 새로운 배터리 공급망 시설에 6,000만~6,500만 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 프로젝트는 두 단계로 진행되며, 첫 번째 단계는 이미 건설 중인 71,000평방피트 규모의 공장으로, 2024년 6월 완공 예정이다. 이 공장은 144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두 번째 단계는 2025년에 시작되며, 추가 70명의 직원을 고용할 예정이다. 이 시설은 전기차 배터리에 필요한 절연패널과 셀시트 생산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온타리오 주 정부는 이 프로젝트에 150만 달러를 지원할 예정이며, 이 투자는 지역 경제 발전과 배터리 공급망 확장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진핑, 베트남 방문 앞두고 대규모 인프라 투자 약속


중국이 시진핑 주석의 베트남 방문에 맞춰 베트남에 철도 보조금을 제공하고 디지털 실크로드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베트남과의 교통 연결 강화와 디지털 상호 연결을 통해 중국의 영향력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중국은 쿤밍-하이퐁 철도 업그레이드를 포함한 프로젝트에 대한 '환불 불가 원조'를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으며, 이는 베트남에게 중요한 양보를 의미한다. 그러나 베트남의 국가 안보 우려로 인해 실제 협력 범위와 성격은 아직 불확실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정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oj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