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 농업, 기후 변화와 식량 안보의 해법?
로테르담의 플로팅 팜과 인도 및 방글라데시의 수상 농장이 미래의 농업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로테르담의 수상 농장은 젖소를 키우며 우유, 치즈, 버터밀크를 생산하고, 과거 아즈텍인이 사용했던 방식에 영감을 받아 식량 생산을 소비자에게 더 가까이 가져오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인도와 방글라데시에서는 몬순 홍수에 대비하여 뗏목 위에 묘목을 보관하는 전통적인 방식을 현대화하고 있다. 이러한 수상 농업은 홍수와 해수면 상승에 대응하고, 탄소 발자국을 줄이는 동시에 기후변화로 인한 식량 부족 문제에 대한 해결책으로 여겨지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수상 농업이 모든 지역에서 확장 가능할지는 아직 불확실하다.
◇LG전자 루마니아, 마이하이브 에스파크 사옥 1,400㎡ 임대계약 체결
LG전자 루마니아가 마이하이브 에스파크(myhive S-Park) 사옥 내에서 약 1,400㎡ 규모의 공간을 임대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공간은 2024년 1분기부터 5년간 LG전자 루마니아의 현지 본사로 사용될 예정이다. 마이하이브 에스파크는 부쿠레슈티 북부 지역에 위치하며 다양한 서비스와 시설을 제공하는 주요 건물이다. 이 사무실 공간은 현대적인 쇼룸 구축 및 부서 간 작업 흐름 최적화를 지원하며, LG 전자 루마니아는 새로운 경제 상황에 완벽하게 적응할 수 있는 위치를 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글로벌 자동차 제조업체들, 중국산 전기차 공세에 전기차 비용 절감 총력전
중국산 저렴한 전기자동차의 등장으로 인해 전 세계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비용 절감과 저렴한 전기자동차 개발에 압박을 받고 있다고 오토블로그가 보도했다. 전기차 배터리 관리 시스템 성능을 향상시키는 기술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 배터리는 전기차의 가장 비용이 많이 드는 부분이다. 이에 따라, 여러 기업들이 비용 절감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르노와 스텔란티스와 같은 대기업들도 가격 인하 계획을 발표했다. 폭스바겐과 테슬라는 저렴한 전기차 개발을 추진 중이며, 다양한 기업들이 배터리 기술과 전기차 부품 비용을 줄이기 위한 새로운 접근법을 탐색하고 있다. 이러한 추세는 전기차 시장의 경쟁을 가속화하고 있다.
◇금융위원회, 해외 부동산으로 인한 금융회사의 위험 확인
금융위원회는 해외 부동산 투자가 부진할 경우 일부 금융 기관이 위험에 처할 수 있으나, 시스템적 스트레스 가능성은 낮다고 경고했다. 이는 국내 연금 기금, 보험 회사 및 자산 관리자들이 코로나19 대유행 이전에 전 세계 부동산 및 위험한 부동산 대출에 큰 금액을 투자한 뒤 손실이 쌓이기 시작하면서 나온 메시지다. 그러나 이들 기업의 전체 투자 규모가 업종 자산의 1% 미만이기 때문에 현재 금융권의 손실흡수능력으로 충분히 감당할 수 있다고 평가된다. 금융위원회는 향후 손실 가능성과 각 금융사의 대응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아 스포티지 30주년 기념 에디션, 스포티한 디자인과 풍부한 편의사양으로 출시
기아자동차가 스포티지 출시 30주년을 기념하여 특별 한정판 모델을 출시했다. 이 새로운 기아 30 스포티지는 유광 블랙 컨투어 라인이 적용된 측면 윈도우와 스포일러로 더욱 우아한 모습을 갖추었으며, 150마력의 1.6 T-GDI MHEV 엔진을 탑재했다. 이 특별판에는 틴팅된 창문, 19인치 휠, 스웨이드와 합성 가죽으로 제작된 내부 좌석, 전동 조절 앞좌석, 시트 및 핸들 난방 장치, 선택적 주변 조명, 13.3인치 화면 2개, 스마트 키 등 다양한 특징과 장비가 포함되어 있다. 이 모델은 새로운 색상인 울프 그레이(Wolf Grey)를 포함해 다양한 색상으로 제공되며, 모두 검은색 투톤 지붕을 갖추고 있다. 30주년 에디션은 기아 스포티지의 역사적인 5세대를 기념하며, 이 모델은 1993년부터 혁신적인 접근 방식으로 인기를 끌어왔다.
◇토호, 글로벌 콘텐츠 제작사 피프스 시즌에 2억2500만 달러 투자...CJ ENM, 대주주 유지
일본의 토호 스튜디오가 글로벌 콘텐츠 제작사 피프스 시즌(Fifth Season)의 25% 지분을 2억2500만 달러에 인수했다. 이 거래로 인해 피프스 시즌의 가치는 9억 달러로 평가된다. CJ ENM은 여전히 피프스 시즌의 대주주로 남아 있으며, 엔데버 그룹 홀딩스도 전략적 주주로 유지된다. 이번 투자를 통해 피프스 시즌, 토호, CJ ENM 간의 협력 기회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되며, 피프스 시즌의 강력한 글로벌 배포 네트워크를 통해 제작된 콘텐츠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피프스 시즌은 여러 유명 TV 시리즈와 영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토호는 일본 내 주요 영화 배급사로서 740개의 스크린과 30%의 시장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다.
◇CJ 단편영화 프로젝트 시즌4, 젊은 영화인들의 꿈과 열정으로 결승선 향해
CJ 단편영화 프로젝트 시즌4가 오는 15일 호치민의 CGV 비보 시티 극장에서 폐막식을 갖고 8개월 간의 프로젝트를 마무리한다. 이번 시즌은 '영광의 다리: 열정의 연결-국제 수준 도달'이라는 주제로, 젊은 감독들에게 최대 15억 동(VND)의 영화 제작 비용 지원과 HK필름 및 DZS 미디어와의 협력을 통해 장비 및 후반 작업 측면에서도 지원을 제공했다. 베테랑 베트남 영화 제작자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참여했으며, 최우수 프로젝트 5개가 선정되어 폐막식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또한, CJ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스토리업 2022 프로그램의 한국 단편영화도 상영된다. CJ 단편영화 프로젝트는 베트남 영화계의 젊은 인재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으며, 그중 일부는 국제적인 성공을 거두었다.
◇신한은행 베트남, 예금 금리 0.3~0.7%p 인하…전월 대비 최고 0.6%p ↓
신한은행 베트남이 2023년 12월에 다양한 조건에서 예금 금리를 인하했다. 현재 이 은행의 최고 금리는 연 5.3%로, 24개월에서 60개월까지의 기간에 온라인 예금을 하는 개인고객에게 적용된다. 1개월에서 60개월까지의 기간에 창구 직접 입금을 통한 고객은 연 2.5%에서 5.1%의 이자율을 받게 된다. 온라인 예금의 경우, 1개월에서 60개월까지의 기간에 연 2.7%에서 5.3%의 이자율이 적용된다. 기업고객 예금 금리도 인하되어 장외 및 온라인 예금 모두 연 2.4%에서 4.5%로 조정되었다. 이러한 인하는 전반적으로 저축 금리의 하락 추세를 반영한다.
◇TSMC, 애플·엔비디아에 2나노 칩 샘플 제공…삼성, 퀄컴 확보 나서
TSMC는 이미 애플과 엔비디아에 2나노 칩의 프로토타입을 제공했으며, 2025년에는 이 칩의 대량 생산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아발란체 노티시아스가 보도했다. 또 삼성은 퀄컴을 위한 2나노 제품 생산을 시작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TSMC는 3나노 M3 프로세서를 이미 사용하고 있으며, 2나노 기술은 트랜지스터 밀도와 에너지 효율성 면에서 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은 3나노 제품 생산을 시작했지만 2나노 기술로의 전환을 계획하고 있으며, 2025년에 2나노 제품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삼성은 또한 퀄컴을 위한 2나노 기술 프로세스를 활용하려 하고 있으며, 인텔도 계약 칩 제조업체로서의 위치를 강화하고 있다. 엔비디아와 AMD도 다른 제조 파트너를 고려하고 있으며, TSMC는 파트너로서 가격, 프로세스 효율성 및 신뢰성에서 우위를 유지하고 있다.
◇미국, 해상 풍력 발전 첫 전력 생산 성공
미국이 최초의 상업용 해상 풍력 발전소를 전력망에 도입했다. 244m 높이의 터빈이 있는 이 발전소는 뉴욕주 몬탁 포인트 동쪽에 위치한 사우스 포크 윈드(South Fork Wind)라는 이름으로, 덴마크의 풍력 에너지 개발업체 외르스테드(Ørsted)와 전력회사 에버소스에 의해 운영된다. 현재 11메가와트의 터빈 중 두 대가 가동 중이며, 전체 프로젝트가 완료되면 132메가와트의 전력을 7만 가구 이상에 공급할 예정이다. 이 발전소는 뉴욕주의 탄소 없는 전력 시스템으로의 전환 계획의 일부이며, 미국 청정에너지 역사에서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되고 있다.
노정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oja@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