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KGM 관계자는 “사우디와 대한민국 양국은 지난 10월 국빈 방문시 아우디의 ‘비전 2030’ 달성을 위해 양국 간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것이 모두에게 이익이 된다는 점을 재확인한 바 있으며, 이번 사우디 장관 일행의 대한민국 방문은 당시 논의됐던 양국의 발전 방향과 현안에 대한 후속 논의를 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10월 곽재선 회장은 국빈 방문 중동경제사절단에 부품 협력사와 함께 참여해 SNAM사와 부품 공급망 구축 관련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평택공장 방문 행사에는 곽 회장과 정용원 대표이사를 비롯해 사우디 반다르 이브라임 알코라이예프 장관과 SIDF 술탄 칼리드 빈 알사우드 CEO, SNAM사 무함마드 알 트와이즈리 회장, 파하드 알도히시 사장, 그리고 KGM의 부품협력사 대표 등이 함께했다.
이에 따라 SNAM사는 지난 2022년 주베일 산업단지에 약 100만㎡(30만평) 규모의 부지를 확보하고 사우디 최초의 자동차공장 건설을 위한 착공식을 가진 바 있으며, 1단계(SKD 생산)사업을 위한 현지 조립 생산을 시작해 향후 2단계(CKD 생산) 사업을 위한 공장건설을 통해 연간 3만대 수준까지 생산량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육동윤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dy332@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