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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픽] 삼성전자, 이집트 총리와 투자 확대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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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픽] 삼성전자, 이집트 총리와 투자 확대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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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모니아 선박 연료 전환, 새로운 환경 문제 야기 가능성


스웨덴 찰머스 공과대학교의 연구에 따르면, 선박 연료를 암모니아로 전환하면 새로운 환경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경고한다. 연구 결과, 암모니아 사용 시 부영양화, 산성화, 강력한 온실가스 배출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암모니아는 탄소 배출이 없지 않으며, 온실가스 배출량이 많다. 연구진은 암모니아로의 전환에 대한 심층적인 위험 분석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연료로서의 암모니아 사용은 환경적으로 심각한 단점이 있으며, 특히 민감한 해양 지역에서의 배출 규제가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파리바게뜨, 콜럼버스에 매장 오픈 예정

파리지엔&한국 퓨전 베이커리 센세이션인 '파리바게뜨'가 올해 콜럼버스에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이 베이커리는 1986년 한국에서 시작되어 미국에 진출한 후, 미국 내 140개, 전 세계 4000개 매장을 오픈했다. 파리바게뜨는 맛있고 심미적으로 만족스러운 디저트와 샌드위치, 샐러드를 제공한다. 현재 폴라리스와 이스턴에 매장을 개설할 예정이며, 오하이오 중부 지역에는 더 많은 매장이 오픈될 것으로 기대된다.

◇엑시노스 갤럭시 S24, 스냅드래곤 8 Gen 2를 능가할 수 있을까?


삼성의 엑시노스 칩셋이 돌아와 갤럭시 S24 및 S24 플러스 모델에 탑재되었으나, S24 울트라는 스냅드래곤 8 Gen 3 칩을 사용한다. 벤치마킹 결과, 엑시노스 2400은 전년도 스냅드래곤 8 Gen 2보다 우수하지만, 스냅드래곤 8 Gen 3에는 미치지 못한다고 안드로이드 오소리티가 보도했다. 특히, AMD Xclipse 940 GPU를 탑재한 엑시노스 2400은 그래픽 스트레스 테스트에서 뒤처진다. 결국, 엑시노스 2400은 우수한 성능을 제공하지만, 최고의 그래픽 성능을 원하는 사용자는 스냅드래곤 8 Gen 3이 탑재된 갤럭시 S24 울트라를 고려해야 할 수 있다고 외신은 전했다.

◇셀바스헬스케어, AI 심장초음파 소프트웨어 개발 울트라사이트와 파트너십 체결


이스라엘 스타트업 울트라사이트(UltraSight)가 AI 기반 심장초음파 소프트웨어를 개발하여 한국의 셀바스 헬스케어와 파트너십을 맺고 아시아 시장에 선보였다. 이 소프트웨어는 심장 초음파 이미지에 대해 의료 전문가에게 실시간 지원을 제공해 더 나은 진단과 환자 치료를 가능하게 한다. 울트라사이트는 한국에서의 판매 승인을 첫 단계로, 셀바스는 독점 배포권을 가지게 되었다. 울트라사이트 CEO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아시아 시장에 심장 영상 기술을 확장하고 심장 초음파 가용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셀바스 유병탁 대표는 심혈관 질환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시의적절하고 정확한 심장 진단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이번 파트너십으로 한국에서 심혈관 질환의 조기 진단과 건강 검진 강화에 한 걸음 더 가까워졌다고 밝혔다.

◇코텍, 선하이드로젠과 협력하여 1m² 규모 그린 수소 패널 생산 단계 진입


선하이드로젠이 코텍과 협력해 1m² 규모의 그린 수소 패널 생산을 확대한다. 이 기술은 태양광과 물을 이용해 재생 가능한 수소를 생산하며, 현재 유일한 독립형 나노 입자 기반 수소 발생 장치다. 코텍은 선하이드로젠의 기술 개발을 위한 전용 연구소를 창원에 설립했다. 선하이드로젠 CEO와 최고과학책임자는 1m² 그린 수소 패널용 발전기 확장과 관련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코텍과의 파트너십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다. 이 회사는 친환경 수소 패널 기술을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상용화하기 위해 여러 파트너와 협력하고 있다.

◇명인제약, 중국 루예파마와 리바스티그민 경피패치 상용화 독점 계약 체결


중국 소재 루예파마는 명인제약과 협력해 리바스티그민 경피패치의 주 2회 상용화 계약을 체결했다. 이 경피 패치는 알츠하이머병의 경증에서 중등도 증상을 치료하는 데 사용되며, 기존의 매일 사용하는 경피패치나 경구제제에 비해 사용 빈도가 낮고, 환자의 복약 순응도를 향상시킬 수 있다. 루예파마는 이 제품을 글로벌 시장에 상용화하고, 유럽, 중국 등 다양한 국가에서 판매 승인을 받았으며, 여러 국가의 현지 파트너와 협력하고 있다. 경피 패치는 약물을 피부를 통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다양한 구조와 디자인이 개발되고 있으며, 경피 약물 전달 시스템 시장은 계속 성장하고 있다.

◇삼성전자, 이집트 투자 확대 계획 논의…수출 기회 및 인센티브 검토


삼성전자가 이집트 정부와 투자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아흐람이 보도했다. 모스타파 마드불리 총리는 이집트에서의 현지 산업 설립을 장려하고, 삼성전자에게 수출 기회와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드불리 총리는 삼성전자가 이집트 시장에서 텔레비전, 스크린, 휴대폰, 태블릿 등의 제조 분야에서 두드러진 기업이라고 칭찬하며, 특히 교육부에 태블릿을 공급하는 것에 대해 언급했다. 삼성전자는 이집트와 EU 간의 파트너십 계약에 따른 인센티브 혜택을 통해 이집트에서 유럽 시장으로의 수출을 늘릴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혼다, 에어백 결함으로 미국산 차량 75만대 리콜


혼다가 미국에서 충돌 시 의도하지 않게 전개될 수 있는 에어백 결함으로 75만대의 차량을 리콜한다. 조수석 무게 센서의 균열로 합선이 발생하여 에어백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수 있음이 발견됐다. 리콜 대상은 2020~2022년형 특정 혼다 파일럿, 어코드, 시빅 차량과 2020~2021년형 일부 혼다 CR-V 및 패스포트 차량이다. 혼다는 보증 청구가 3834건 있었지만, 리콜 문제와 관련된 부상이나 사망은 보고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결함은 하청업체의 제조 공장에 영향을 준 자연재해 후 시트 무게 센서의 인쇄 회로 기판에 사용된 기본 재료가 일시적으로 변경되어 발생한 것으로 설명됐다.

◇인도네시아, KF-21 보라매 데이터 도용 의혹에 체납금 납부 발표


인도네시아가 한국 지원 비난에도 불구하고 KF-21 보라매 체납액을 납부하겠다고 발표했다. 한국 언론과 방위사업청은 KF-21 보라매 자료 도용 의혹에 혼란스러운 반응을 보이며, 현재 조사 중인 사건을 심각하게 검토하고 있다. KF-21 관련 데이터를 빼돌린 혐의를 받는 인도네시아 기술자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며, 한국 방위사업청은 상황에 대한 자세한 답변을 하지 않고 조사 결과를 기다리겠다고 밝혔다.

◇현대차 인도네시아, 니켈 배터리 고집…LFP는 품질 낮다고 평가


현대자동차 인도네시아는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리튬철인산염(LFP) 배터리 대신 니켈 기반 배터리 NMC(니켈망간코발트)를 사용하고 있다. 차우준 사장은 NMC 배터리가 더 높은 에너지 저장 용량과 에너지 밀도를 가지며 재사용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반면 LFP 배터리는 아직 재활용 기술이 발견되지 않았으나 단기적으로는 더 저렴하고 생산하기 쉽다고 인정했다. 이 논쟁은 인도네시아에서 대통령 후보인 아니스 바스웨단(Anies Baswedan)의 선거 캠페인 중 하나로 사용되며, 토마스 렘본이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니켈을 버리고 LFP로 전환했다고 주장하면서 더 부각되었다.

◇네덜란드, 전하 이용한 플라스틱 대체 획기적인 신소재 개발


네덜란드 와게닝겐 대학의 박사 과정 학생 소피 반 랑게가 플라스틱을 대체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물질을 개발했다고 더쿨다운닷컴이 보도했다. 이 물질은 정전기력과 이온 결합을 활용하여 만들어지며, 플라스틱의 강한 분자 사슬과 '화학적 가교'를 부분적으로 제거해 재활용이 가능하게 한다. 연구팀은 이 새로운 물질로 만든 신발 밑창이 물에 강한 것을 확인했으며, 플라스틱 대체재로서 매우 유망하다고 평가되고 있다.


노정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oj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