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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티포 아프리카와 모로코 청소년 교육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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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티포 아프리카와 모로코 청소년 교육 역량 강화

첫 만남은 4월 20일, 기술·교류로 교육·복지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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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모로코의 청소년 교육 및 역량 강화를 목표로 모로코의 유명 스포츠 개발 단체인 티포 아프리카(Tipo Africa)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 파트너십은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청소년의 역량을 강화하며 복지를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LG전자는 기술을 사회 혁신의 도구로 활용하려는 계획이다.

이 파트너십은 3월 28일(현지시각) 카사블랑카에서 LG전자 마그레브지역대표 겸 부사장 백태권 전무, 티포 아프리카 창립회장 모하메드 아민 즈리아트, 나빌 아야치 박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적으로 체결했다.
백태권 전무는 이 파트너십이 모로코 청년들에게 LG전자의 강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젊은이들을 교육하고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미래를 만드는 데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파트너십은 기술과 스포츠를 차세대 리더들에게 영감을 주고 도움을 주는 중요한 도구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 파트너십의 틀 안에서 LG전자 모로코는 크게 두 가지 분야에서 티포 아프리카의 이니셔티브를 지원하기로 했다.

기술적인 측면에서, LG전자는 여러 티포 아프리카 센터에 훈련 및 기타 교육 활동에 사용할 수 있도록 자사 스크린을 제공할 예정이다. 인적 측면에서는 LG 팀이 티포 아프리카에 기술 및 경험을 교류하고 티포 아프리카 프로그램의 젊은 수혜자들을 교육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

LG 팀과 티포 청년들 간의 첫 만남은 2024년 4월 20일에 열릴 예정이다. 이 첫 만남은 두 기관 간의 유익한 협력의 시작을 의미하며, 카사블랑카 구시가지에 있는 세컨드 찬스 학교에서 반나절 이내에 계획된 상호 활동을 통해 구성될 것이다.

이 행사에는 LG전자 모로코 사용자들과 티포 아프리카 프로그램의 수혜를 받는 어린이들이 참여한다. 이 프로그램에는 스포츠 세션과 기술 워크숍이 포함되어 자기 개발을 촉진하고 참가자 간의 경험 교류를 장려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티포 아프리카는 2011년에 설립되었으며, 모로코에서 스포츠를 통한 국가 발전의 원동력으로 여겨지고 있다. 현재까지 스포츠를 통한 청소년 교육, 역량 강화, 사회 통합에 집중하며 모로코와 아프리카 5개국에서 25만 명 이상의 수혜자들의 삶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LG전자와 티포 아프리카의 파트너십은 기술과 교육을 통해 모로코 청년들에게 희망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며, 함께 만들어가는 긍정적인 변화의 상징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홍정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oj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