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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인도네시아 '베터 라이프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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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인도네시아 '베터 라이프 페스티벌' 개최

젊은 세대 지속가능한 생활 방식 선도하며 음식물 쓰레기 감소 솔선수범

LG전자 인도네시아가 지속 가능한 라이프스타일 실천과 젊은 세대의 식량 문제 인식 개선을 위해 개최한 '베터 라이프 페스티벌(Better Life Festival)'.이미지 확대보기
LG전자 인도네시아가 지속 가능한 라이프스타일 실천과 젊은 세대의 식량 문제 인식 개선을 위해 개최한 '베터 라이프 페스티벌(Better Life Festival)'.
LG전자 인도네시아는 지속 가능한 라이프스타일 실천과 젊은 세대의 식량 문제 인식 개선을 위해 혁신적인 축제 '베터 라이프 페스티벌(Better Life Festival)'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LG전자의 올해 진행하는 사회 공헌 캠페인 '모두를 위한 더 나은 삶(Better Life for All)'의 일환으로, 지난 4월 19일부터 2일 동안 자카르타 칠라스 수디르만에서 열렸다.

단순한 전시를 넘어 체험형 전시를 통해 참가자들은 LG전자의 혁신 제품들을 직접 사용하며 지속 가능한 생활 방식을 실천하는 방법을 체험했다.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다양한 활동

페스티벌 장소에는 LG 스타일러와 LG 워시타워 세탁기 등 지속 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하는 LG 제품들이 전시되었다. 방문객들은 이 체험존에서 제품들의 기능을 직접 체험하고, 지속 가능한 옷 관리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 특히, 수증기 기술로 옷을 신선하게 유지하는 LG 스타일러를 사용해보며, 에너지와 물 사용량을 절감하는 지속 가능한 옷 관리 방법을 경험하였다.

또한, 옷 관리와 배너 소재로 가방 만들기 등의 퀴즈를 통해 LG 워시타워의 다양한 기능을 체험하였다. 이를 통해 섬세한 세탁 기능과 에너지 효율성을 통해 옷을 오랫동안 입을 수 있도록 돕는 방법, 그리고 재활용 소재를 활용한 가방 제작을 통해 폐기물 감소에 기여하는 방법을 배웠다.

페스티벌에서는 또한 남은 식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법을 배우고 시식하는 기회도 제공하였다. 이를 통해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고 창의적인 요리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을 배우며, 지속 가능한 식문화 조성에 기여하였다.

LG 공기청정기 에어로타워와 에어로퍼니처(폐전자제품 플라스틱 재활용 소재)를 사용하여 깨끗하고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휴식을 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를 통해 건강한 실내 환경 조성과 친환경 소재 활용을 통한 지속 가능한 공간 디자인을 체험하였다.

◇음식물 쓰레기 감소를 위한 노력
'베터 라이프 페스티벌'은 단순히 지속 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을 홍보하는 것을 넘어서, LG전자는 정부기관, 비영리단체, 대학교 등과 협력하여 음식물 쓰레기 감소, 식량 안보 강화, 영양 개선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유명 셰프 데비나 헤르마완(Devina Hermawan)은 버려지는 과일과 채소 등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를 선보이며 음식물 쓰레기 감소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음식물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전문가 토크쇼에서는 환경과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 일상 습관의 변화, 대규모 정책의 중요성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방문객들은 푸드사이클 인도네시아 부스를 방문하여 신선 식품 및 포장 식품 형태의 기부금을 하거나, 다양한 푸드사이클 인도네시아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사회의 식량 안보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다.

국립식품청은 음식물 쓰레기 감소를 위한 정부의 노력을 소개하고, 펜타헬릭스 협력을 통해 젊은 세대의 인식 개선을 위한 노력을 강조하였다

이태진 LG전자 인도네시아 법인장은 "베터 라이프 페스티벌은 LG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협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LG전자는 인도네시아 사회의 발전에 기여하고 젊은 세대에게 더 나은 미래를 선물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정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oj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