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7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8월 둘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직전 주 대비 ℓ당 9.8원 하락한 1696.8원을 기록했다. 7월 둘째 주 1700원을 넘어선 이후 5주 만에 1600원대에 진입했다.
지역별로는 가격이 가장 높은 서울이 직전 주보다 13.5원 하락한 1756.4원, 가격이 가장 낮은 울산이 12.3원 내린 1663.3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가장 저렴한 상표는 알뜰주유소로, ℓ당 평균가는 1672.6원이었다.
경유 평균 판매가격은 ℓ당 9.3원 하락한 1534.5원을 기록했다.
국제 휘발유 가격은 2.6달러 오른 86.1달러, 국제 자동차용 경유는 3.2달러 상승한 94.9달러로 집계됐다. 국제유가 변동은 통상 2∼3주쯤 차이를 두고 국내 주유소 가격에 반영된다.
대한석유협회 관계자는 "다음 주에도 국내 주유소 가격은 하락세를 보일 것"이라며 "하지만 이번 주부터 큰 폭으로 오른 국제 유가의 추세가 지속될 경우 이르면 이달 말부터는 주유소 가격 하락 폭이 둔화하거나 상승세로 돌아설 수 있다"고 밝혔다.
김정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h1320@g-enews.com




















![[김대호 인물 열전] 하워드 슐츠 "스타벅스 탱크 콜옵션"](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6052509375107100906806b77b17520936148.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