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면·입체 예술 분야 신진 작가 발굴…최종 4명 선정해 상금·전시 지원
이미지 확대보기공모 분야는 한국화·서양화·판화 등 평면 예술과 조각·공예 등 입체 예술로, 대한민국 국적의 청년 예술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2025년 12월 31일까지다.
곽재선 문화재단은 신진 작가 발굴과 지원을 위해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 역시 창작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상생 프로그램으로 마련됐으며, 국내외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공개 심사를 거쳐 최종 4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작가에게는 상금 200만원과 함께 2026년 상반기 서울 중구 ‘갤러리 선’에서의 기획전 기회가 제공된다. 재단은 전시 홍보와 운영도 함께 지원해 신진 작가들의 실제 창작 활동 기반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한편, 곽재선 문화재단은 지난 14일부터 제3회 아트 공모전 대상 수상작가 김민지의 개인전 ‘BLUE CYCLE; 순환하는 블루’를 오는 12월 5일까지 갤러리 선에서 개최 중이다. 또한 2026년에는 ‘말’을 주제로 한 제4회 아트 공모전도 추진하며 창작자 지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태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host42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