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다보스포럼서 '탈탄소·글로벌 공급망' 협력 강조

글로벌이코노믹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다보스포럼서 '탈탄소·글로벌 공급망' 협력 강조

2025년 이어 2년 연속 방문
30일 경북 경주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최고 경영자(CEO) 서밋(Summit) '세션 10 : 탄력적이고 친환경적인 글로벌 공급망 구축'에서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2025.10.30이미지 확대보기
30일 경북 경주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최고 경영자(CEO) 서밋(Summit) '세션 10 : 탄력적이고 친환경적인 글로벌 공급망 구축'에서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2025.10.30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스위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에 참석한다고 21일 밝혔다.

21일 포스코그룹에 따르면 장 회장은 오는 22일 열리는 '마이닝 앤 메탈스 거버너스 미팅 (Mining and Metals Governors Meeting)'에 참석해 기술 혁신을 통한 철강의 탈탄소 전환과 글로벌 공급망 전 영역에 걸친 협력 확대 필요성을 강조할 것으로 전망된다.

장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다보스포럼에 2년 연속 참석했다. 이 세션에는 글로벌 주요 철강사 및 원료사 최고경영자(CEO)가 총출동한다.

장 회장은 지난해 10월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CEO 서밋 기조연설에서도 지속 가능하고 회복력 있는 글로벌 공급망 구축을 위한 다자 협력과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포스코그룹은 이번 다보스포럼 기간 '포스코 파빌리온(POSCO Pavilion)' 전시관을 운영하며 기업인들과의 비즈니스 미팅을 지원하고, 포스코 수소환원제철 기술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있다.


안우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wbeen@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