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 16:39
한국 대표 이차전지 양극재 소재기업인 에코프로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332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5일 발표했다.매출은 3조4315억 억 원으로 전년 대비 9.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순손실은 2243억 원으로 적자 폭이 축소됐다.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662억원으로 흑자 전환했으며,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13.1% 증가한 7336억 원을 기록했다. 순손실은 3469억 원이다.지난해 실적 개선은 에코프로가 추진해온 인도네시아 투자 성과와 메탈 트레이딩 호조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자평했다. 인도네시아 모로왈리 산업단지(IMIP) 제련소 4곳에 투자해 지난해 약 2500억 원 상당의 투자 차익을 거뒀다. 제련소에서 확2026.02.05 15:02
솔루스첨단소재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6164억원, 영업손실 715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매출액은 전년 대비 약 8% 증가하며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다. 인공지능(AI) 시장 확대에 따른 동박 사업부의 고부가 제품 판매 증가가 성장을 이끌었다.다만 전지박 사업 부진의 영향으로 영업손실은 전년(544억원) 대비 31.3% 확대됐다.작년 4분기 매출과 영업손실은 각각 1698억원, 201억원으로 집계됐다.사업 부문별로 보면 전지박 사업부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26% 감소한 1837억원을 기록했다. 글로벌 전기차(EV) 시장 경쟁에 따른 중국 업체들의 점유율 확대, 북미 전기차 보조금 중단 등으로 북미 및 유럽에 위치한 주요 고객사향 공급2026.02.05 15:01
한화솔루션은 5일 2025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2025년 설비투자(케펙스·CAPEX)는 약 1.9조원으로, 미국 태양광 설비를 포함한 신재생 에너지는 1.4조원, 케미컬 및 기타는 5000억원이었다"며 "올해 케펙스는 1조2000억 원이다. 신재생 에너지는 1조 원, 케미컬 및 기타는 2000억 원이다"라고 밝혔다.이어 "작년 미국 태양광 설비 투자가 마무리됨에 따라 케펙스는 점점 감소하고 있는 추세다"고 덧붙였다.2026.02.05 14:20
한화솔루션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13조3544억원, 영업손실 3533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매출과 영업손실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7.75% 증가했고, 17.67% 감소했다.2025년 4분기 매출은 3조778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62% 감소했고, 영업손실 4783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사업 부문별로 보면, 신재생에너지 부문은 매출 6조8594억원, 영업손실 852억원을 기록했다. 통관 지연 여파로 인한 태양광 모듈 판매 감소에도 불구하고 미국 주택용 에너지 사업 확대에 힘입어 역대 최대 매출을 경신하고 적자폭을 줄였다.케미칼 부문은 매출 4조6241억원, 영업손실 2491억원을 기록했다. 글로벌 석유화학 시장에서 공급과잉이 장기간 지속되2026.02.05 14:20
SKC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1조8400억원, 영업손실 3050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6.9% 증가했고, 영업손실은 10.6% 감소했다.4분기 영업손실은 1076억원으로 전년과 비교해 30.6% 감소했다. 이 분기 매출은 4283억원으로 지난 동기 대비 0.8% 증가했고, 순손실은 4986억원으로 지난 동기 대비 90.2% 감소했다.SKC 관계자는 “단기적 성과 관리와 함께 보다 근본적인 관점에서 사업 구조와 원가∙비용 구조 전반을 면밀히 점검해 나가겠다”며 “중장기 성장 스토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26.02.05 13:20
S-OIL(에쓰오일은)은 회사 핵심 가치인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에쓰오일은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에서 서울지역 임직원 봉사기관에 기부금 총 9600만원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서울지역봉사단의 체계적인 운영을 위하여 2011년에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파트너십을 체결하였으며 이에 포함된 봉사기관에 대한 기부금을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있다.이번 기부금 9600만원은 에쓰오일이 정기 봉사를 진행하는 9개 기관인 한국소아암재단·등촌4종합복지관·마포애란원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S-OIL 관계자는 “올해에도 봉사활동을 꾸준히 지원하겠다”며 “ESG 경영을 실천하며지 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후원하겠2026.02.05 10:47
티웨이항공이 현장 중심의 보안 역량 강화에 나서며 항공보안 문화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티웨이항공은 최근 '2025년 항공보안 포상 수여식'을 개최하고, 항공보안 활동에 기여한 모범 부서 및 직원을 대상으로 표창을 수여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수여식은 항공보안 위협 요인을 사전에 예방 활동을 통해 항공보안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등 현장 중심의 보안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항공보안 최우선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포상은 항공보안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부서 및 직원을 대상으로 '항공보안 우수상'과 '항공보안 기여상'으로 나뉘어 진행됐다.'항공보안 우수상'은 항공보안2026.02.05 10:45
OCI홀딩스는 4일 오후 서울시 성북구 성북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한 쌀 125포대를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OCI홀딩스는 지난 2002년부터 매년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쌀 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이날 기탁된 쌀은 관내 독거노인·한부모·조손 가장 등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가구 125세대에 설 연휴 전까지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OCI홀딩스는 국내외 재난 구호와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OCI홀딩스 관계자는 “지역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한 나눔이 올해로 25년째를 맞았다”며 “2026.02.04 18:48
SK온이 미국 방산업체와 인공지능 기반 무인 잠수정에 탑재될 배터리 공급 계약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4일 알려졌다. 방산 분야를 차세대 배터리 수요처로 설정하고 무인체계 중심의 공급망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이날 업계에 따르면 SK온은 미국의 한 방산업체와 인공지능 기반 무인 잠수정에 탑재될 배터리 공급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유럽에서도 글로벌 방산기업 가운데 한 곳이 수직이착륙(e-VTOL) 기체와 헬리콥터, 화물기 등에 적용할 배터리 공급 가능성도 타진한 것으로 확인됐다. 전기차 중심이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방산과 무인체계 시장으로 공급 범위를 넓히려는 전략적 행보다.방산용 배터리는2026.02.04 18:45
코오롱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5조8511억원, 영업이익 638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1.2%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코오롱은 "매출은 종속회사 코오롱글로벌의 대형 프로젝트 준공에 따른 기저 효과로 감소했다"며 "영업이익은 종속회사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의 수입차 판매 호조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개선됐다"고 설명했다.당기순손실은 3443억원이다. 코오롱글로벌의 잠재 리스크에 대한 선제적인 비용 반영과 코오롱티슈진 주가 상승에 따른 전환사채 관련 파생상품 평가손실이 확대됐기 때문이다.코오롱글로벌은 건설경기 불황에도 비주택 수주 1조6586억원을 포함해 총 3조572억원의 수주2026.02.04 17:40
롯데케미칼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18조 4830억원, 영업손실 9436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7.1% 감소한 규모다.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4조 709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 줄었다. 영업손실은 4339억원으로 집계됐다.사업별 4분기 실적은 기초소재(롯데케미칼 기초소재, LC 타이탄, LC USA, 롯데GS화학) 매출액이 3조 3431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1.2% 줄어들었다. 영업손실은 3957억원 규모다. 롯데케미칼 인도네시아(LCI)의 신규 가동 및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수익성이 감소한 탓이다.첨단소재사업은 매출액 9295억원, 영업이익 221억원으로 계절적 비수기 진입과 연말 고객사 재고조정의 영향으로 판매 물량2026.02.04 15:07
롯데정밀화학은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이 4391억원, 영업이익 193억원으로 4일 공시했다.2025년 연간 매출액은 1조 7527억원, 영업이익은 744억원으로 전년 대비 매출액은 4.9%, 영업이익은 47.6% 상승했다.이는 염소계열 제품들의 국제가 상승과 반도체 현상액 원료 TMAC의 전방 수요 확대에 따른 판매량 확대가 주요 요인이다.4분기는 매출액 4391억원, 영업이익은 193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매출액은 2.4%, 영업이익은 58.2% 증가했다. 암모니아 판매량 확대와 염소계열 제품들의 시황 개선에 따른 판가 상승이 원인이다. 주당 현금배당은 배당성향 36.6% 수준인 1500원으로 결정되었다. 롯데정밀화학은 최근 3년간 30% 이상 수준을 유지하고2026.02.04 09:41
SK온이 방산 분야를 차세대 배터리 수요처로 겨냥하며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기차 중심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고신뢰·고안전이 요구되는 군수·무인체계 시장으로 공급 범위를 넓혀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4일 업계에 따르면 SK온은 미국의 한 방산업체와 인공지능(AI) 무인 잠수정용 배터리 공급을 논의하고 있다.미국에서는 인공지능(AI) 기반 무인잠수정(UUV)용 배터리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유럽의 글로벌 방산기업 가운데 일부도 수직이착륙(e-VTOL) 기체와 헬리콥터·화물기 등에 탑재할 배터리 공급을 타진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아직 계약 단계까지 이어지진 않은 것으로 알2026.02.04 08:18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과 LG에너지솔루션이 총 5기가와트시(5GWh) 규모의 대형 에너지저장장치(ESS)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규모는 1조원대에 달한다.4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큐셀은 LG에너지솔루션의 미국 미시간주 홀랜드 공장에서 제조한 최대 5 기가와트시(5GWh) 용량의 LFP(리튬인산철) 배터리를 공급받아 미국 전역의 ESS 프로젝트에 조달한다. 배터리는 2028년부터 2030년까지 3년간 한화큐셀이 EPC(설계∙조달∙건설)를 추진할 ESS 사업에 설치될 예정이다. 이번 계약에는 LG에너지솔루션 버테크의 전주기 서비스도 포함된다.이번 계약으로 한화큐셀은 미국 내 태양광 모듈 제조역량과 미국산 배터리 공급망을 확보했다. 미국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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