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년까지 외래객 비중 35% 확대 목표로 지역 관광 활성화 협력
타이베이·마닐라 등 국제 노선 연계 특화 상품 개발 주력
타이베이·마닐라 등 국제 노선 연계 특화 상품 개발 주력
이미지 확대보기27일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24일 에어로케이항공과 ‘청주국제공항을 활용한 외래객 유치 확대 및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24일 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은 서울과 수도권에 쏠린 외국인 관광객 방문을 지방으로 분산시켜 지역 관광 수요를 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
청주국제공항은 올해 1분기 국제선 여객이 지난해 동기 대비 67.6% 급증하며 성장세를 보였으나 외래객 비중은 11% 수준에 그쳤다.
협약에 따라 양 측은 노선과 연계한 지역 특화 관광 상품을 만들고 전세기 유치와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 등을 진행한다. 해외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하는 현지답사단(팸투어) 운영과 상품 기획도 지원하며 적극적인 모객 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주요 공략 대상은 외국인 비중이 높은 타이베이 노선으로, 항공과 숙박을 연계한 프로모션을 강화한다.
일본 시장은 도쿄와 오사카뿐 아니라 지방 도시 전세기 유치와 팸투어를 통해 새로운 방한 수요를 찾는다.
오는 9월 취항하는 마닐라 노선을 활용해 동남아시아 노선 다변화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이지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unda92@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