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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제조 SW·AI 경력직 채용…미래 공장 인재 확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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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제조 SW·AI 경력직 채용…미래 공장 인재 확보 나서

5월 1일부터 17일까지 4개 분야 모집
SDF·제조 AI·로보틱스·물류지능화 중심 채용 진행
현대자동차가 5월 1일부터 17일까지 제조 소프트웨어 및 AI 분야 경력직 채용을 진행한다. 사진=현대차이미지 확대보기
현대자동차가 5월 1일부터 17일까지 제조 소프트웨어 및 AI 분야 경력직 채용을 진행한다. 사진=현대차
현대자동차가 제조 소프트웨어와 AI 분야 경력직 채용에 나서며 미래 공장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낸다.

현대차는 5월 1일부터 17일까지 제조 소프트웨어 및 AI 분야 경력직 채용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소프트웨어 정의 공장(SDF) △제조 AI △제조 로보틱스 △제조 물류지능화 등 4개다.

서류 합격자는 6월 중 발표되며, 이후 1·2차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 채용은 제조 현장의 소프트웨어 전환과 AI 고도화에 필요한 핵심 인력을 확보하기 위한 차원이다. 현대차는 이를 통해 로보틱스와 피지컬 AI 등 미래 신사업을 가속화하고, 제조 성능과 품질 경쟁력도 함께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현대차는 최근 자동차 산업 경쟁 축이 단순 생산능력을 넘어 소프트웨어와 지능화 역량으로 옮겨가고 있다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제조 공정 전반의 데이터 기반 최적화와 자동화, 물류 지능화, 로봇 활용 확대 등을 뒷받침할 전문 인력 확보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제조 소프트웨어 및 AI 우수 인재 발굴에 총력을 다해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에 대응하고 현대차 미래 산업의 모멘텀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채용 관련 세부 내용은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태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host42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