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 신규·부정기 노선 개발부터 지역 관광상품·해외 마케팅까지 협력
제주·부산 노선 외국인 비중 상승…중국 11개 노선도 하반기부터 순차 취항
제주·부산 노선 외국인 비중 상승…중국 11개 노선도 하반기부터 순차 취항
이미지 확대보기이스타항공은 지난 23일 한국관광공사와 ‘중화권 방한객 유치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서울 중구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진행된 체결식에는 이경민 이스타항공 커머셜본부장과 정석인 한국관광공사 국제관광본부장을 비롯해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중화권 신규·부정기 노선 개발 △지역 관광상품·해외 마케팅 △외래객 유입 데이터 관리 등의 분야에서 협력한다. 이스타항공은 이를 기반으로 지방공항 인바운드 여객 비중을 올해 평균 45%에서 2028년 55%까지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중화권 방한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한국관광공사와의 협력을 통해 인바운드 활성화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며 “외국인 관광객의 지역 방문을 더 늘릴 수 있도록 노선 개발과 해외 마케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스타항공은 중국 현지 여객 수요가 집중되는 이달부터 10월까지 인천 출발 다퉁, 난퉁, 닝보 노선에 부정기편을 운항할 예정이며, 지난 4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운수권을 배분받은 11개 중국 노선의 경우 하반기부터 순차 취항할 예정이다.
이지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unda92@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