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2000억 규모 동반성장펀드, 직접대출 등 금융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
이미지 확대보기LG전자와 LG이노텍,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LG생활건강, LG유플러스, LG CNS, D&O 등 8개 계열사는 추석 명절에 앞서 협력사와의 상생을 위해 납품대금을 최대 13일 앞당겨 지급한다. 조기 지급하는 납품대금은 총 6000억 원 규모다.
이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원자재 대금, 임직원 상여금 지급 등 자금 수요가 일시적으로 몰리는 협력사들의 자금운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LG는 설명했다.
LG전자와 LG이노텍,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LG생활건강, LG유플러스, LG CNS 등 7개 계열사는 납품대금 조기 지급 외에도 협력사가 무이자 또는 저금리로 대출을 받아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약 1조2000억 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 직접대출 등 금융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LG디스플레이,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LG생활건강, LG유플러스 등 계열사들은 명절을 맞아 지역 취약계층에 생활용품 전달, 봉사활동 진행 등 온정을 나눌 계획이다.
박상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hpark03@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