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A 서울 간담회…내년 1월 6일 개막, 삼성·LG·SK하이닉스 등 참석
보쉬코리아 대표 "피지컬 AI 아이디어, 한국 파트너와 공동 개발"
보쉬코리아 대표 "피지컬 AI 아이디어, 한국 파트너와 공동 개발"
이미지 확대보기CTA는 이날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주요 기술 트렌드와 글로벌 혁신 동향을 소개했다. 멜리사 해리슨 CTA 마케팅·커뮤니케이션 부사장은 올해 CES에 한국 기업 800여 곳이 참가했고, 이 가운데 400여 곳이 스타트업이었다고 밝혔다. 내년에는 삼성, LG, SK하이닉스, 현대모비스, 기아 등이 참석을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간담회에서는 킨제이 파브리치오 CTA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와 마첼로 루수아르디 보쉬코리아 대표의 대담도 진행됐다. 두 사람은 글로벌 혁신 허브로서 한국의 역할, 보쉬의 장기적인 한국 투자 협력, 미래 기술 혁신과 글로벌 협력, CES 2027과 주요 기술 트렌드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루수아르디 대표는 한국을 소비자에 대한 '완벽지향주의'가 존재하는 시장이자 속도와 기술 면에서 독보적인 시장이라고 평가했다. 혁신 생태계가 강해 모빌리티뿐 아니라 산업기술과 소비재 분야에서도 기회가 있다고 덧붙였다.
CTA는 이날 지난 7월 실시한 소비자 조사 결과도 공개했다. 한국 응답자의 70%가 업무에 AI를 활용하고 있고, 47%는 매일 AI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응답자들은 AI를 활용해 주당 평균 8.2시간의 업무 시간을 절약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유덕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udeok@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