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사장 3명·상무 11명 발탁…성과 중심 인사 단행
해외 수주·기술개발 성과 반영…차세대 경영진 육성
해외 수주·기술개발 성과 반영…차세대 경영진 육성
이미지 확대보기에코프로 그룹은 30일 이 같은 내용의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 오상영 에코프로비엠 상무, 이종철 에코프로머티리얼즈 상무, 최선미 에코프로이노베이션 상무 등 3명이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상무 승진자는 총 11명이다. 지주사 에코프로에서는 오경환·이강혁·임호균·조장훈·채문영·최우영 이사가 상무로 승진했다.
에코프로는 이번 인사에서 경영 안정성과 신뢰도 제고에 기여하고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기반을 마련한 성과를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해외 수주 확대를 통한 영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기술 개발 실적도 승진에 반영했다.
에코프로는 승진 임원들을 중심으로 현장 경영을 강화하는 한편, 성장 잠재력을 갖춘 인재를 차기 경영진으로 육성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에코프로 관계자는 "성과와 성장 잠재력을 함께 갖춘 인재를 발탁해 차기 경영진 후보군을 두텁게 하고 그룹의 중장기 성장을 이끌 차세대 리더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인사"라며 "앞으로도 성과에 대한 정당한 보상 원칙 아래 인재 중심 경영을 이어가 그룹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다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h2@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