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미국의 대일본 수출 증가율(10%)과 유럽 수출 증가율(7%)을 넘어서는 수치다. 베트남은 지난해 170만 톤 규모의 미국산 옥수수를 수입했다.
파키스탄의 경우 123만 톤의 미국산 대두를 수입했다. 두 나라 모두 전년 대비 21배 증가한 수입 규모다.
미국산 대두 수출가격(FOB)은 톤당 약 430달러다. 브라질산 대두(410달러)보다 높지만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미국산 대두를 수입했다는 의미다.
트럼프 대통령도 월스트리트저널 기고문에서 관세 덕에 연방 재정 적자를 1년 만에 27%나 줄였고, 무역 적자도 77%나 삭감했다고 성과를 과시했을 정도다.
물론 중국에 대한 미국산 농산물 수출은 3200만 톤으로 1년 전보다 70%나 줄었다. 전체 물량의 30%를 차지하는 대두의 대중 수출이 5월 이후 중단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중국은 부산 정상회담 이후 미국산 대두 수입을 재개했다.
미국 농무부의 자료를 보면 오는 8월까지 옥수수 수출 예상량은 8130만 톤 규모다. 전년 대비 12% 증가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특히 인도로의 원유 수출량은 40% 증가한 1500만 톤에 이른다. 트럼프 대통령은 러시아산 원유 구매를 중단하겠다는 인도에 대해 관세율을 50%에서 18%로 인하했다.
한국에 대해서는 대미 투자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고 있다며 상호관세를 25%로 올리겠다고 위협 중이다.
대미 투자를 피할 수 없다면 국회 비준 시기를 늦출 이유가 없다.
일본이나 유럽보다 투자를 선점해서 얻을 이익을 고려해야 할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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