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간 재공고 오는 18일 입찰마감
[글로벌이코노믹=김병화기자] 김포도시철도 열차운행시스템 구매사업 입찰이 유찰됐다.한국철도시설공단은 “김포시에서 위탁한 김포도시철도 건설사업 추진을 위해 열차운행시스템 구매사업 공개입찰 마감 결과 현대로템 1개 업체만 응찰해 유찰됐다”고 밝혔다.
철도시설공단은 지난 1월 10일 차량․신호시스템․검수설비를 일괄 통합구매하기 위해 국제경쟁입찰 공고했다. 하지만 1개 업체만 응찰,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1조에 의해 유찰됐다.
공단은 10일간 재공고를 거쳐 공급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총사업비는 1조 6553억원으로 김포시는 지난 2009년 12월 한국철도시설공단에 사업을 위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