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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사회공헌 활동 적극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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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사회공헌 활동 적극 추진

▲이근포한화건설대표이사가'꿈에그린도서관개관'봉사활동에참여하고있다이미지 확대보기
▲이근포한화건설대표이사가'꿈에그린도서관개관'봉사활동에참여하고있다
[글로벌이코노믹=김병화기자] 한화건설(대표이사 이근포)이 김승연 회장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글로벌 기업' 경영이념을 실천키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한화건설은 서울시 장애인 복지시설협회, 동천의 집, 구세군지역아동복지센터, 꿈나무마을 등 10여 개 지역 노인복지관, 장애인 및 아동시설과 연계를 맺고 도서관 지원, 야외활동 지원, 무료급식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 1,300여명보다 늘어난 약 1,900여명의 본사 직원이 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특히 '꿈에그린 도서관' 조성사업은 2011년부터 시작한 한화건설만의 특화된 사회공헌활동으로 서울시 장애인복지시설협회와 손잡고 장애인 시설 내 유휴공간에 도서관을 조성하는 활동이다.
2011년 3월 서대문구 홍은동에 위치한 장애인 직업 재활시설 '그린내'에 '꿈에그린 도서관' 1호점 개관을 시작으로, 오는 6월 말에는 중계동에 위치한 장애인 요양시설인 '늘편한 집'에 23호점이 들어설 예정이다. 한화건설은 올 12월까지 '꿈에그린 도서관'을 총 10개점 추가로 개관 할 계획이다.

이근포 사장을 비롯한 한화건설 봉사단은 매달 '꿈에그린 도서관' 개관에 앞서 손수 책장을 설치하고 도서를 진열해 오고 있으며, 임직원들은 '꿈에그린 도서관'에 평균 1,000여권의 도서를 기증하고 있다.

한화건설은 또 지난 3월부터 서울 특별시 꿈나무 마을을 방문해 보육원 아동들과 '한화건설과 함께하는 건축여행'을 진행 중이며, 이 밖에도 건설사만의 특성을 살려 노숙인들이 쉴 수 있는 공간인 '드롭인 센터'와 여성 노숙인 전용 '드롭인 센터', '우리들의 좋은 집'을 지어 기부했다.

특히 한화건설은 지난해부터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전개, 이근포 사장이 봉사 현장을 직접 찾아 진두지휘하며 단순 기부와 금전적 지원이 아닌 전 직원이 참여토록 독려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해부터 직원 1인당 평균 봉사활동 시간을 대폭 늘리고 봉사활동 참여율 100% 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근포 한화건설 대표이사는 "올 한해도 지속적인 이웃사랑의 실천을 통해 임직원들과 봉사의 기쁨을 공유해 나갈 계획"이라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가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