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는 김포시와 지난 16일 경기 김포시청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김포도시철도 건설사업비 부담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김포한강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김포한강신도시와 김포공항역간 총 연장 23.6㎞ 규모(역사 9개소)로 건설될 예정이다.
지난해 3월 전구간 지하로 도시철도 기본계획 변경 수립 이후 지난 6월 열차운행시스템 선정, 7월 노반건설공사 발주에 이어 연내 착공할 예정이다.
하지만 김포도시철도가 2018년 개통되면 김포한강신도시에서 김포공항역까지 28분만에 연결된다.
김포공항역에서 공항철도와 서울지하철 9호선으로 환승하면 강남과 서울까지 50분대에 도달할 수 있게 돼 서울 접근성과 이 지역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