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중기 301개 조사…"대응이 중요" 85.4% 응답
이미지 확대보기7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지난해 11월 11~23일 중소벤처기업 301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 기업의 85.4%는 사업 구조 전환에 대응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필요하지 않다는 응답은 7.0%였고 보통이라는 응답은 6.6%이다.
특히 사업 구조 전환 대응을 위해 '수립된 계획에 따라 진행 중'이라는 응답은 26.9%에 그쳤고 절반 이상(52.2%)이 '계획을 마련 중'이라고 답했다. 다른 의견으론 사업 구조 전환 결정을 독자적으로 한다는 응답은 73.1%를 차지했다.
공단은 이와 관련해 "구조 전환 경로 설정 단계부터 진단·컨설팅을 통해 체계적·종합적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사업 구조 전환 대응 시 애로 사항으로는 자금과 전문인력 부족이 66.3%를 차지했고 필요한 정부 정책으로는 정책자금이 64.5%로 가장 많았다.
이창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lug109@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