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창원 롯데캐슬 포레스트', '구리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청량리 롯데캐슬 하이루체', '대연 디아이엘', '구의역 롯데캐슬 이스트폴', '시흥 롯데캐슬 시그니처' 등이 모두 성황리에 완판된 데 이어 '소사역 롯데캐슬 더 뉴엘'도 완판에 성공했다.
교육과 편의시설 등 우수한 인프라도 장점이다. 반경 1㎞ 내 초·중·고가 밀집해 있으며 서울신학대·가톨릭대 등 우수학군을 갖췄다.
단지 서측과 바로 맞닿은 문화공원 내에는 공공도서관과 대규모 수영장 등의 체육시설이 포함된 공공문화체육시설이 신설돼 입주민들이 더욱 편리한 주거생활을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소사역 롯데캐슬 더 뉴엘은 롯데건설이 부천시에서 처음으로 분양하는 아파트인 만큼 기술력과 상품성 전반에 걸친 변화와 혁신을 꾀했다"며 "지난 1월 '롯데캐슬 시그니처 중앙'에 이어 '소사역 롯데캐슬 더 뉴엘'의 완판까지 성공하면서 완판 흥행을 이어가는 중"이라고 말했다.
김보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mtollee12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