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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 자율차 기술개발·실증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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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 자율차 기술개발·실증 맞손

29일 첨단 모빌리티시대 선제적 대응을 위한 제작사 간담회에 참석한 TS 권용복 이사장(왼쪽 6번째)과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TS이미지 확대보기
29일 첨단 모빌리티시대 선제적 대응을 위한 제작사 간담회에 참석한 TS 권용복 이사장(왼쪽 6번째)과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TS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지난 29일 TS 양재 회의실에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와 ‘첨단 모빌리티 시대의 선제적 대응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국내외 여러 제작사와의 소통의 일환으로 자동차 안전과 기술ㆍ제도의 혁신을 위해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와 실시한 것으로 TS가 사업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자율주행차 등 첨단 모빌리티의 안전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TS는 자동차 중대사고 예방 및 소비자 중심 서비스 강화 등 올해 진행하는 자동차 안전 5대 사업을 공유하고 정부의 자동차 안전 정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운전자들이 자동차에 장착된 첨단안전장치를 정확하고 원활하게 사용하기 위한 홍보 및 교육을 강조하며 전국의 검사소를 활용해 운전자 누구나 첨단안전장치 기능을 이해할 수 있도록 TS와 제작사간 홍보협업체계 마련을 제안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세계 최초로 레벨3 자율주행을 상용화한 본사의 기술력과 경험을 살려 국내에서도 자율주행 관련 제도가 안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안전 운행을 위한 제반 정책에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공단에서 제안한 “찾아가는 리콜서비스”를 적극 시행하고자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를 신청하는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리콜서비스 제공을 추진하고 있으며 TS의 적극적인 협력도 요청했다.

TS 권용복 이사장은 “대국민 첨단안전장치 홍보 강화와 찾아가는 리콜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국민 편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국내외 자동차 제작사와의 지속적인 안전 협력체계 마련으로 안전한 미래모빌리티 상용화에 빈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