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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니정재단, 자립준비청년 20명에 장학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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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니정재단, 자립준비청년 20명에 장학금 제공

11일 종로서 발돋움장학증서 수여식
자립준비청년에 최대 2410만원 지원
정몽규 “희망 꿈꾸는 여러분 응원”
포니정재단은 11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2가 포니정재단빌딩에서 제5기 포니정 발돋움장학생 20명에 대한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몽규 포니정재단 이사장(왼쪽)과 신보성 제5기 포니정 발돋움장학생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포니정재단이미지 확대보기
포니정재단은 11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2가 포니정재단빌딩에서 제5기 포니정 발돋움장학생 20명에 대한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몽규 포니정재단 이사장(왼쪽)과 신보성 제5기 포니정 발돋움장학생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포니정재단
포니정재단이 자립준비청년 20명에게 장학금을 제공했다.

포니정재단은 11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2가 포니정재단빌딩에서 제5기 포니정 발돋움장학생 20명에 대한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몽규 포니정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재단 이사진, 발돋움장학 운영을 담당하는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 이훈규 이사장과 관계자, 장학생 20명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정몽규 이사장은 수여식에서 “더 나은 미래를 향한 희망을 꿈꾸는 여러분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장학생 대표인 신보성 학생은 답사에서 “꿈을 포기해야 할까 고민하던 때 발돋움 장학생 모집공고를 봤고 간절한 마음으로 도전한 끝에 지금 이 자리에 있게 됐다”며 “앞으로 누군가에게 용기와 기회를 건네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포니정 발돋움장학 프로그램은 포니정재단이 취업이나 창업을 희망하는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지난 2021년부터 운영 중인 장학사업이다. 만 18~29세의 자립준비청년을 선발해 2년간 직업훈련비 1200만원과 생활비 960만원 등으로 최대 2410만원을 지원한다.

포니정재단은 발돋움장학생이 더욱 안정적인 환경에서 직업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실손보험금과 취업축하금, 자격증 성취수당과 노트북 또는 태블릿PC 1대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의료, 주거, 법률 등 위기 상황 발생 시 별도의 긴급 지원도 하고 있다.

5기 포니정 발돋움장학생은 지난 9월 포니정재단과 아이들과미래재단이 함께 지원자를 모집해 선발했다.

한편, 포니정재단은 지난 2005년 우리나라 자동차 산업을 선도한 고 정세영 HDC그룹(전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의 도전정신과 인재중시 철학을 이어가기 위해 설립됐다.

성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eirdi@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