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호반문화재단, 예술인 6명에 창작장소 지원

글로벌이코노믹

호반문화재단, 예술인 6명에 창작장소 지원

12일 광주H아트랩 입주자 발표
11월까지 10개월 간 장소 제공
내년 상반기 결과보고전 예정
호반문화재단은 지난 12일 창작공간 지원사업 H아트랩의 4기 입주자 6인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H아트랩의 4기 입주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사진-호반문화재단이미지 확대보기
호반문화재단은 지난 12일 창작공간 지원사업 H아트랩의 4기 입주자 6인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H아트랩의 4기 입주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사진-호반문화재단
호반문화재단이 예술인 6명에게 개인 창작공간을 제공한다.

호반문화재단은 지난 12일 창작공간 지원사업 H아트랩의 4기 입주자 6인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H아트랩은 작가와 이론가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창작과 연구에 집중할 수 있도록 창작공간과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호반문화재단은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입주자로 작가 다섯 명과 이론가 한 명을 입주자로 선정했다. 입주 대상자는 김세중·나광호·임수범·허온·허지혜 작가와 신효진 이론가다.
입주자 6명은 이번달부터 11월까지 약 10개월간 광주광역시 동구 광주H아트랩에서 창작·연구 활동을 한다.

호반문화재단은 입주자 간 교류 프로그램과 대중과 소통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원한다. 창작 결과는 내년 상반기 결과보고전을 통해 선보일 계획이다.

호반문화재단 관계자는 “H아트랩은 서로 다른 배경의 문화예술 종사자들이 한 공간에서 교류하며 시너지를 만들어가는 장”이라며 “작가 5명과 이론가 한 명이 10개월간 함께 만들어갈 과정과 성과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재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jm990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