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중소기업중앙회가 방송인 탁재훈, 가수 김나희, 소유미를 노란우산의 새로운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16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올해 노란우산의 새 얼굴로 활동하게 된 세 명의 홍보대사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멀티 엔터테이너로서 각기 다른 매력으로 노란우산 브랜드 이미지를 알릴 예정이다.
새로운 홍보대사와 가입자 모델이 함께 출연하는 2026년 노란우산 신규 광고는 “우리 사장님 곁에 언제나, 노란우산”을 주제로 제작됐다. 창업부터 성장, 위기까지 소기업·소상공인이 사업을 운영하며 겪는 모든 순간에 “노란우산이 늘 함께한다”는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담았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는 홍보대사와 함께 노란우산이 소기업·소상공인 사장님들 곁에서 늘 응원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겠다”며,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노란우산은 소기업·소상공인이 폐업이나 노령 등 생계위협으로부터 생활 안정을 기하기 위한 퇴직금 제도로 중기중앙회가 2007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만 26만여명이 새로 가입했으며, 현재 누적 가입자 수는 327만 명을 넘어섰다. 또한 작년 한 해 동안 폐업자 10만5000여명에게 약 1조5000억원을 지급하며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대표적인 사회안전망으로 자리 잡고 있다.
가입 대상은 업종별 연평균 매출액 15억~140억원 이하 개인사업자 또는 법인 대표자이며, 연예인과 같은 프리랜서, 세무사, 변호사 등 전문직, 배달기사, 택배기사 등 특수고용직도 가입할 수 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