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중소기업중앙회가 17~19(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ASD Market Week(이하 ASD)'에 단체관을 구성해 파견했다.
19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ASD 전시회'는 매년 3월과 8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규모의 소비재 B2B 전시회로, 매회 약 3만명의 미국·중남미 유통 바이어가 참석한다.
중기중앙회는 이번 행사에 국내 우수 중소기업 15개사로 구성된 단체관을 운영해 △K-뷰티 △K-푸드 △K-굿즈 등 다양한 제품을 북미 시장에 선보였다.
중기중앙회 대표단은 중소기업 단체관을 비롯해 전시장 전반을 둘러보며 참가기업의 경쟁력과 바이어 구성, 현장 상담 분위기 등을 직접 확인했다.
이후 이어진 ASD 주관사인 Emerald X와의 간담회에서 중앙회는 8월 ASD 전시회에 대규모 한국관을 조성할 계획을 밝히고, 참가 중소기업들이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사전마케팅, 유력 바이어 초청 및 매칭 등 ASD측의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ASD 전시회는 미국 및 중남미 유통 바이어들이 많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소비재 전시회인 만큼, 오는 8월 ASD 전시회와 연계한 K-Goods Fair 준비에 최선을 다해서 우수 중소기업의 미주 시장 진출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