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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4월 인천 중구·경기 이천·양주 등 3곳 미분양관리지역 지정...전국 미분양의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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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4월 인천 중구·경기 이천·양주 등 3곳 미분양관리지역 지정...전국 미분양의 8.5%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4월 미분양관리지역으로 3곳을 지정했다. 전월과 비교해 지역 변동은 없다. 도표=HUG이미지 확대보기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4월 미분양관리지역으로 3곳을 지정했다. 전월과 비교해 지역 변동은 없다. 도표=HUG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4월 미분양관리지역으로 3곳을 지정했다. 전월과 비교해 지역 변동은 없다.

6일 HUG에 따르면 이번에 지정된 지역은 △인천 중구 △경기 이천시 △경기 양주시 등이다. 이들 지역의 미분양 주택은 총 5652가구로, 전국 미분양 주택(6만6208가구)의 약 8.5%를 차지한다.

미분양관리지역은 미분양세대수가 1000세대 이상, 공동주택재고수 대비 미분양세대수가 2%이상인 시·군·구 중 △미분양 증가 △미분양 해소 저조 △미분양 우려 중 하나에 해당하면 선정되며, 해당 지역 내 분양(PF)보증 발급 시 사전심사가 필요하다.
다만 임대주택사업이나 일정 규모 이하 사업장 등 일부는 심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 심사 결과에 따라 보증 신청이 유보되거나 조건부로 제한될 수 있다.

한편 미분양관리지역 선정 공고와 사전심사 관련 세부 기준은 HUG 홈페이지와 전국 각 영업지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